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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데이터 정리 (오전 9시 기준)
김프 0.77%
비트코인 도미넌스 - 42.42%
공포탐욕지수 - 32 (공.포)
롱숏비율 - 52.19% : 47.81% (12시간 기준 롱 우세)
바이낸스 펀딩비 = -0.0084%
비트코인 일봉 차트입니다.
금리인상은 시장에서 예상 했던 대로 75BP를 인상하면서 시장은 장대 양봉을 띄웠습니다.
어제 라이브방송에서 조사를 했을 때 상승을 보시는 분들이 많았는데,
에임리치 개인투자자분들의 생각은 다른 개인투자자들의 생각하고는 다른 가 봅니다.
돌아와서 현재 전형적인 모닝스타 패턴을 통해 하락을 장악하는 장대양봉을 보여줬습니다.
하락 분을 장악하는 캔들이 나왔고, 5일선 위로 크게 안착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평선 또한 역배열로 데드크로스가 되는 걸 막았습니다.
차트 상으로는 확실히 상승의 힘이 강하고 단기적으로는 추세가 전환된 상태입니다.
하지만, 차트만 봐서는 안 되겠죠
전체적인 시장분위기를 파악해야 합니다.
<FOMC 성명서 + 파월 연설, 기자회견 + 개인적인 해석 정리>
1. 대차대조표 축소 계획 유지
=> 확대하지 않았다는 건 시장에는 나쁘지 않았던 반응
2. 75BP 인상 12명 만장일치
=> 100BP를 한 명도 바라보지 않았다는 부분, 이 정도로도 충분하다는 연준 의원들의 의사
3. 사람들 수요 생산이 많이 나아졌다
=> 시장을 안심시키는 비둘기적인 발언
4. 실업률은 낮고, 인플레이션은 높다
=> 고용시장에 대한 믿음감.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다고 말을 하고 결국 인플레이션이 중요하다라는 걸 강조.
5. 공급, 수요 밸런스 무너진 상황
=> 해석 없음
6. GDP가 내일 마이너스로 나온다고 해도 실업률이 낮고 전체적으로 성장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여야 경기침체라고 생각 아직은 아님.
=> 미국의 고위층들의 현재 공통적인 생각.
7. 연착륙 어렵다. 하지만, 가능하다
=> 연착륙에 대한 가능성 언급
8. 실업률이 올라간다고 해도 이 모든 것은 필요하고 의한 상황
=> 공급과 수요 밸런스가 깨진 지금 실업률이 올라가면서 수요 감소는 어느 정도 일어날 수 있고, 우리가 의도한 것이다.
하지만, 중립 실업률에 도달하면서 인플레이션을 잡는 연착륙이 목표.
9.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오르고 있는 건, 계절성일수 있다고 생각한다.
=> 일시적이다.
10. 연준이 만약 100BP 올리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면 그렇게 했을 것이다. 필요하지 않아서 안 한거다
=> 지금의 금리인상으로도 충분히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다는 기대감.
11. 우리가 금리 인상속도를 늦추는 게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 우리는 9월에 관해서 그 어떤 가이던스도 줄 수 없다. 지표를 보고 결정하겠다.
=> 하지만 이번 년도 금리인상은 3-3.5%를 말했음. 어느 정도 앞으로 방향성을 말해놓고, 보험을 들어 놓는 발언으로 생각.
12. 개인소비지출(PCE)가 소비자물가지수(CPI) 데이터보다 중요하고 더 많은 데이터를 포함한다 우리는 코어 PCE를 더 중요시 여긴다 .
=> 금요일 저녁에 발표되는 PCE 지수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음.
하지만 연준이 중요시 여긴다는 건 결과가 좋게 나올 수밖에 없다는 사실도 열어둬야 함.
이번년도 금리인상은 3번 남았습니다.
9월 / 11월 / 12월
현재 9월 예상치는 50BP에 65%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파월의 발언 때문인데요.
“3~3.5%가 가장 적절해 보인다.”
그렇게 되면 남은 3번에 기간 동안 50BP / 25BP / 25BP 이렇게 인상할 것으로 지금 현재 시장은 인식하고 있다는 겁니다.
[본 내용은 에임리치 무료방 오전 브리핑을 발췌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