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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philosophy/@dantheman/why-do-we-fight-to-change-the-world

 

 

 

댄교주님의 가르침이 

 

저를 점점 한계치에 도달하게 합니다

 

우리가 니 개똥철학에 무릎꿇고 들어야 할 짬밥이냐 라고

 

외치고 싶지만

 

찍히면 레드카드 두개 바로 맞고 경기장 퇴장 및 선수은퇴

 

 

덧들로 열라게 빠는 인간들 보소 

 

마음을 떠나가게 하네요 

 

[-]dan-atstarlite59  ·  2 days ago
Dan!!! You actually are "The Man", this post proves to me in writing what I already knew about you intuitively from watching a few Youtube clips. You have my full support... and by that I mean... if you go to jail than I go to jail (which doesn't seem so bad after reading Charlie's posts, lol... at least so far)

 

이놈은 감방까지 같이 가자고 하네요...

 

아 이건 아니잖아 너는 줫도 없냐

 

 

어디 주변에서 이런 사람 보면 미친놈 지랄하고 있네 하겠는데 

 

이건 뭐 높은 분이시니 대놓고 그런 말하기도 뭐하고 

 

 

에라이 스팀잇에 영어로 재밌는 글 올리고 돈이나 타먹자 하는데 

 

마누라가 그런게 어딨냐고 사기에 가담하지 말라고  하네요 

 

 

어 이거 사기 아닌데 했다가 싸다구 세방맞고 조용히 컴퓨터 끄고 

 

스마트폰 켜서 글 올려봅니다

 

 

 

돈버는 사람들은 

 

다단계에, 폰지에, 교주놀이 하는 이들 

 

세상에 쉬운게 없네요 

 

이런데도 정의가 살아있는가?

 

 

뭣도 줫도 양심도 다 팔고 자식들도 다 팔고 

 

돈이나 벌어버려야 하는건가 

 

 

일단 아기가 울므로 똥치우러 고고

 

 

 

 

 

 

 

 

 

 

 

 

3

양큰님의 서명

자유인

댓글 9
  • ?
    ㅎㅎ..
  • ?
    아... 정말 못생긴 면상 뭐가 자랑스럽다고 저렇게 대문짝 만하게 올리는지... 웩
  • @라블
    그 사진은 댄이 아니고, Eckhart Tolle 이라는 사람입니다.
    댄이 이 사람의 책을 읽으면서 자신이 갈등하고 있는 문제에 대한 어떤 영감을 얻었다고 쓴 글입니다.
    기본적으로 무정부주의자인 자신이 국가의 권력에 고통받고 있는 세상을 바꾸는 혁명을 해야하는데,
    자신이 미움과 증오로 이를 바꾸고자 한다면 또다른 폭력을 쓰게 되는 것은 아닌가, 이를 어떻게 해야 되나
    이런 고민을 하다 에크하르트의 책을 보면서 현실을 긍정하라, 현재를 살아라 그 가르침으로 자신의 갈등구조를 해결하는 길을 발견한다 그런 내용입니다.
    에크하르트의 책을 읽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불교,도교, 힌두교 등의 사상에 매우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고, 선적인 종교적인 진술들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용이 자신의 그냥 개인적 철학의 문제가 아니라 스팀의 방향성과 이념으로 확대되면서 스팀이 상당히 종교적 색채마저 띠게 된 것 같습니다.
    다음과 같은 결론부에 가서는 깨어있는자와 자신의 에고라는 미몽에 빠진 어리석은 자들간의 대립으로 스팀을 묘사합니다.

    Any economic system of voluntary rules and incentives I create will struggle to gain traction unless it is used and operated by enlightened individuals. Steem can be an incredibly powerful tool in the hands of aware individuals living in the moment, but it will utterly fail if it is overcome by unaware individuals trapped in their own ego.

    Jealously, greed, envy, malice, spitefulness, and vengeance will destroy any community. Enlightened individuals living in the moment without any resistance to what is right now experience none of these things. I will keep this in mind as we work to build and grow Steem.

    현실과 현재를 절대긍정하는 깨어있는 자들에 의해 스팀이 운영될 때, 매우 위대한 시스템이 되지만, 안깨인 무지몽매한 자들에 의해 장악될 때는 실패할 것이다. 시기,욕심, 질투,악의,복수 이런게 커뮤니티를 파괴하는데, 바로 지금의 현실에 대해 어떤 저항도 하지 않는 깨어있는 사람들은 이런 감정을 경험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만들고 키울 스팀은 바로 이것이다.

    이런 내용입니다.

    이 내용만 개인적인 차원의 명상으로 본다면, 아무리 어렵고 힘든 현실이 있더라도, 마음을 비우면 나쁜 감정들이 없어지고 정화된다는 정도로 이해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현재 스팀은 고래들의 지분의 제곱에 비례한 투표영향력에 비례한 시스템 때문에 광범위한 비판이 매일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댄과 소수의 고래가 모든 것을 다 결정하는 시스템에 대한 비판과 위의 댄의 글이 같이 맞물리면서, 고래는 깨어있는 사람, 아무런 영향력ㅇ 없는 일반 회원들인 피래미들은 미몽에 빠져 불평과 불만만 하는 어리석은 안깨인 자들로 들리게 되는 것이죠.

    결국 피래미이게 주어진 명제는 "현실과 현재를 인정하고 마음을 비워라, 깨어 있는 고래님들이 시스템을 잘 이끌어 주실테니까" 입니다.

    물론 댄이 의도한 것이 이런 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커뮤니티가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그 컨텍스트를 빼고 이야기할 수 없다는 것이죠.

    댓글에 달린 충성맹세들을 보면 앙큰님이 왜 흥분을 하셨는지 느낌이 옵니다.
    주여.. 하는 사람도 있고 말입니다.

    @dantheman - Obviously, you already know that I'm at a loss for words.
    There must be a God!

    이러다 보니 평소 왜만하면 몰아주던 일부 고래들도 좀 얼떨떨해서 글쎄요 투표를 합니다.
  • ?
    @atomrigs

    설명 감사합니다.

    저는 "제곱에 비례한 투표영향력에 비례한 시스템에 대한 생각을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했을까?"가 궁금한데요..
    첫번째 추정 답변은, 스팀잇이 초기 80%의 지분을 확보했고, 가장 문제인 sybil 공격에 대한 방어를 가장 쉬운 지분에 따라 하는 것으로 했다는 가정입니다.

    하지만, 스팀잇의 시작부터 채굴에서 다중 계좌를 허용하는 것으로 보아서는 sybil 공격에 대해서는 거의 신경을 안쓴 것 같기도 합니다.

    두 번째는, 생각이 안나요!!
    왜 저렇게 불공정한 보상 시스템을 선택했는지요..


    혹시 자기들이 지분이 가장 많으니, 블로그 전체를 장악하여 전체를 좌지우지하려는 욕심이 있을까요?
    이것은 상당히 유치한 생각이라서.. 이럴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음.... 눈에 띠는 게..
    위 글 중에서 저에게는 "무지몽매한 자들에 의해 장악될 때는 실패할 것이다"이라는 글이 좀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네요..
    이 글이 진심이라면, 현재 스팀잇의 보상 시스템, 지분구조 등이 개발자들이 무엇을 생각하는 지를 보여주는 듯하네요..

     

    제 궁금증이 풀리는 느낌이네요..

  • ?
    @atomrigs
    제가 또 대충보고 엉뚱한곳에 돌을 던졌군요... 반성합니다.
  • ㅎㅎㅎ
  • 개성이 분명하고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인물이네요 ^^;
  • ?
    어느집단이든 광신도들이 문제죠 작은집단이나 큰집단이나ㅠㅠ 누가 글적으면 무조건 앞뒤 안따지고 좋아요 팍팍!! 어쩔수 없다지만 조직 구성원들 각자가 노력 않고 주는거 받아먹으려고 입만 벌리면 결국 썩겠죠ㅠㅠ
  • 흠,.. 이러다가 사이비 종교단체들이 블럭체인하겠다고 덤비는 시대가 올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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