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는 투자를 통한 매매차익을 얻거나,
채굴에 직접 참여하여 코인을 보상받는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 외에도 거래소 이동에 따른 환차익을 얻는 보따리에 대해서도 들어본 적이 있습니다.
세번째 경우에는 자본이 많으면 모르지만 적을 경우 별로 효과는 없을 것 같은데요,
투자 시장 침체가 계속될수록 채굴을 해보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채굴기를 돌릴 자본도 시간도 없으니 지분증명 코인에 참여하여 스테이킹 하는 게 어떨까 싶은데요,
이 경우에는 시세 변동과 상관없이 코인 획득은 가능한 게 맞나요?
현재 이오스(EOS)의 위임지분증명이나 브이 시스템즈(V SYSTEMS)의 슈퍼노드 지분증명의 경우
본인의 코인으로 투표를 하거나 빌려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손해는 적지 않은 방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대표노드, 슈퍼노드가 막강하다면 기관투자처럼 넣어놓고 이익을 받는 투자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비트 장기투자와 장기적인 알트투자, 단기적인 알트투자를 같이한다고 할 때,
해당 코인들은 장기적인 알트투자에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같이 정체 때는 답답하긴 마찬가지지만, 알트가 정말로 붕괴되지 않도록 지키는 매수세력도 있다고 믿기 때문에요.
헐떡헐떡할때 많은수량 확보후 진입하셔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내년이후 비트반감기지나고 비트폭락한번
다시올때 이오스 아톰 젠이나 글쓴이가 말씀하셨던
V 시스템도 한번고려하셔서 2년이상 존버하며 불장왔을때
재판매의 목표를 가지고 확실한투자를하셔야합니다
섣부른 포스 투자는 반토막을 맞을 확률이 매우높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