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투자?투기?에 관심이 많아서 암호화폐를 구매하려는 사람이 많은건지
아니면 외국 거래소 유저들이 관심이 없어서 가격이 낮은건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어느정도 김프가 쌓여야지 지금 보면 비트코인 같은 경우 거의 10% 프리미엄이 붙었어요.
이러니 '제2 박상기의 난' 이런말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프 빼고 좀 천천히 가줬으면 좋겠는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투자?투기?에 관심이 많아서 암호화폐를 구매하려는 사람이 많은건지
아니면 외국 거래소 유저들이 관심이 없어서 가격이 낮은건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어느정도 김프가 쌓여야지 지금 보면 비트코인 같은 경우 거의 10% 프리미엄이 붙었어요.
이러니 '제2 박상기의 난' 이런말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프 빼고 좀 천천히 가줬으면 좋겠는데요.
김프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지금은 기존 투자하는 사람들이 거래소를 글로벌로 다변화 하여서, 국내에서 김프가 끼었다고, 국내 자본만의 움직임은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한국 거래소에 김프가 있다는것은 외부에서 보따리 장사들이 국내거래소로 보내는 요인이 됩니다.
블록체인 코인 처럼 경계가 없는 세상인데, 굳이 현재의 국가별로 나뉜 경제 경계에서 해석하자면.
비트 나 금처럼 유한한 자원은 궁극에는 희소성에 의해서 가치가 변동되게 됩니다. 즉, 정부가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국내 거래소 에 오래 머문다는것은 외환보유고를 비축하는것과 같이 긍정적인 것이라 봅니다.
현재, 대표적으로 프리미엄이 높은곳이 중국, 한국입니다.
중국인들의 만만디 정신을 배울 필요가 있죠.
달러도 못 찍어내고, 내수도 충분하지 않고, 수출해야 먹고사는 나라에서 비트 같은 탈중앙화 화폐만큼 좋은 보험이 또 어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