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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코인인 이더의 현재 총갯수및 이중 제네시스 블럭 발행에 의한 코인(프리세일)수와 채굴에 의해 발행된 코인수에 대해서는 다음의 페이지를 참조하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https://etherscan.io/stats/supply


현재 코인이 77,699,736 개이고, 이중 제네시스(프리세일+개발자비축분등등) 블럭에 의한 것이 7천2백만 정도이고, 지금까지 PoW 마이닝에 의한 것이 약 5백6십만개가 좀 넘습니다. Pow 마이닝에 의해 채굴되는 1년동안의 채굴양은 쉽게 계산해 볼수 있습니다.

현재 평균블럭생성시간이 약 17초입니다.

하루평균 약 5,082 개의 블럭이 생성되고 있고, 1년이면 약 1,855,058 블럭이 생성됩니다.

1 블럭당 5 이더가 생깁니다.

따라서 1년간 PoW에 의해 생성되는 이더는 약 9,275,294 개입니다.

이것은 제네시스 블럭에 의해 생성되는 코인의 12.88% 정도됩니다.

PoW 채굴은 제네시스 이후 1년 수개월내에 내부시한폭탄에 의해 자동중단되게 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것은 다음을 참조하세요

http://www.ddengle.com/miningbitcoin/1108220


PoW 채굴이후 PoS 에 의해 생성되는 코인은 PoW에 비해 더 적은 수가 되리라고 보고 있지만, 정확한 숫자는 발표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매년 신규발행되는 코인의 수가 전체 코인수에서 차지하는 퍼센트는 매면 계속 감소해서 일정정도 시점이후에는 증가분이 사실상 의미가 없는 수준이 됩니다. 저의 예상으로는 PoS의 의한 코인증가분은 매년 한자리수에서 시작해서 해마다 지속적으로 감소해서 1% 미만으로 내려가리라 예측하고 있습니다.



 ether-supply.png


16

atomrigs님의 서명

 

한국이더리움 사용자 그룹: https://www.facebook.com/groups/ethereumkorea/

블로그:  https://www.facten.co.kr/news/articleList.html?sc_sub_section_code=S2N13&view_type=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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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궁금해하는 내용들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 이더리룸의 총갯수에 대해서 덧붙여 설명합니다.
    마이닝 방법이 PoW 이든 POS 로 바뀌든, 매년 채굴되는 량이 일정하게 유지되면 (반감기 개념의 채굴량 감소가 없다면)

    결국 시간에 비례해서 총 갯수는 무한대로 증가하는 것입니다.
    물론 어느 시점에서 보면 이미 발행된 총 통화수량이 충분히 커서 그해 채굴되는 량이 차지하는 프로포션은
    미미한 % 일 것입니다.

    빗코와의 이더리움의 차이점
    1. 이더리움의 프로그램에 총발행량을 명시하지 않았습니다..
    (빗코는 프로그램을 공개하여 누구나 총 발행량이 2100만개 가 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빗코와는 달리 이더리움 하드포크를 비탈릭과 그들의 개발자 집단만이 임의로 만들어 갑니다.
    예로써, 아톰님의 설명과 같이 PoW 마이닝이 PoS 마이닝으로 그냥 바뀝니다.
    빗코라면 마이닌 방법이 변하려면, 빗코 사용자 커뮤니티의 동의없이는 불가합니다.
    빗코 프로그램상에 이미 이러한 동의 없이는 변경(하드포크)가 불가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더리룸의 채굴량도 비탈릭 개발자 그룹이 임의로 정하여 질수 있는것 같습니다.)
    이더리움 소프트 웨어 자체는 그러므로 분산형이; 아닌 중앙통제형 입니다.

    3. 단기투자라면 좋습니다. 그러나 장기투자라면,
    이더리움과 유사한 다른 코인을 다른 개발자, 또는 기업(MS등) 에서 향후 론칭할수 있다는 것도 고려하여야 핧 것입니다.
  • @ddn123
    1. 맞습니다. 반감기가 있어도 이론상으로는 무한히 증가하죠. 하지만 매년 작은 비욜, 예들 들어 1% 미만으로 증가하는 코인수는 반대급부로 없어지는 코인, 실물경제의 인플레이션 등으로 인해 매년 증가하는 코인 수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 때문에 코인의 단위당 가치가 희석되는 것보다는 코인의 기능적인 역할의 성공 또는 확산여부가 훨씬 더 큰 힘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비트코인의 총 발행량의 명시적 제한과 이에 대한 제한을 두지 않는 이더리움 간의 차이는 분명히 있지만, 이것은 "공개" 와 "비공개" 문제가 아니고 코인 발행량에 대한 전략이 다소 다를 뿐인 것입니다.

    2.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나 개발자 집단이 개발과 코인의 발전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트코인은 사용자 커뮤니티 동의를 얻어서 하드포크하고 이더리움은 자기들 마음데로 아무 때나 하드포크한다는 이야기나, 이더리움이 중앙통제형이라던가 이런 주장은 좀 오해가 있는 것 같군요.
    Pow 마이닝에서 PoS 로 전환한다는 이야기는 처음 이더리움의 개발을 시작할때부터 수없이 많은 토론과 알고리듬 검토를 오픈해서 검토했었습니다. 기본적으로 PoW 마이닝에 대해서 매우 부정적인 입장이었지요. 하지만 PoS 역시 여러가지 약점들을 가지고 있었기에 처음부터 PoS 로 출발하는 것을 포기하고 PoW 단계를 가지기로 결정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PoS 로의 전환에 대한 혼란과 이해집단간의 충돌을 막기위해 처음부터 PoW 가 한정적이라는 것을 시간폭탄을 소스에 넣어서 명시화 한 것이구요. 사실 PoS 로의 전환시점이 임의적이라면 그 시점을 결정하는데 많은 분란이 뒤따를 겁니다. 하지만 PoS 단계가 시작할 때는 반드시 하드포크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하드포크 역시 이더리움의 개발과정및 단계에 대한 계획발표에서 이미 공개한 것입니다. 이더리움이 개발베타 버전이 아니라 정식 버전 출시 이전까지는 비탈릭과 재단의 역할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커뮤니티는 프리세일일는 펀딩을 통해 이 집단에게 정식 버전 출시의 임무를 맡긴 것이구요. 그 이후의 하드포크 또는 추가적인 개발의 확장은 현재의 개발단계와는 또 다른 구조가 되겠지요.
    이러한 프리세일 펀딩은 물론 단점도 있지만, 오픈소스가 가지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고육책이었습니다. 많은 코인들이 개발자 한두명 또는 소수의 인원만으로 충분한 리소스가 없이 출발하다 보니 중간에 제대로 개발이 이루어지 못하고 지지부진해지는 사례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비탈릭이 대기업이나 투자회사들의 대규모 펀드를 받으면 그 조직의 이익에 종속되거나 자체적인 영리기업으로 변질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없었습니다. 비탈릭과 이더리움 재단은 지금까지 이렇게 받은 펀드를 매우 투명하게 운영해왔고 그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현재도 2년이상의 개발을 진행할 수 있을 정도의 안정적인 리소스를 확보하고 있구요.

    사실 개발과정에서 개발자 집단 역할에 중앙통제적인 요소가 들어갈 수 밖에 없는 어느정도의 한계는 존재합니다. 비트코인은 이더리움과 대단히 다른 것처럼 묘사하는데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비트코인이 처음 출시될 때 사토시가 블럭타임을 10 분으로 정하고 현재의 PoW 해시 알고리듬을 결정하고, 블럭사이즈를 1 메가로 한정하는 것에 대해 예상 유저들에게 투표라도 했습니까? 아니면 공개토론을 통해 1메가가 충분한 사이즈인지, 10분이 가장 이상적인 것인지에 대해서 논의를 한적이 있습니까?

    얼마전에 매스미디어에서 혼들갑치면서 보도한 마이크 헌의 주장에 동의하는 하지 않지만 여러가지 면에서 그의 주장이 나오게 된 배경에는 동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248241

    비트코인의 블럭사이즈를 놓고 일대 격전이 벌어졌었지요. 사토시- 개빈과 제프 를 잇는 코어 개발자 그룹과 이로부터 이탈한 개빈자신과 채굴업자, 거래소, 결제업체들간의 공방전이었습니다. 코어 개발자 그룹은 사토시의 정통성을 잇는 "승인" 받은 개발권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싶었던 반면에 실제 누가 비트코인의 의사결정권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보여주는 좋은 예였던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이나 누구던 원하면 하드포크하고 자신의 버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50% 이상을 끌어올 수 있다면 그게 메인 버전이 됩니다. 그런데 좀 더 정확히 보면 그냥 단순한 "사용자" 또는 모호한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비트코인의 경우, 정확히는 중국에서 가지고 있는 해시파워입니다. 새로운 블럭이 생성되었을 때, 이 블럭이 유효한 것인지 아닌 것인지를 결정하는 주체는 마이너입니다. 50% 이상의 해시파워가 어떤 하드포크된 블럭이 유효하다고 선언하면 그 체인이 가장 긴 체인이 되고 그개 메인 체인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의 모든 궁긍적인 전략적인 결정은 최종적으로 중국의 10명 안되는 마이너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다만 이들도 일방적으로 독주를 해서 생태계의 전반적인 지지를 받지 못하면, 설사 메인 체인을 장악한다 하더라도 시장가치가 폭락하기 때문에 생태계의 "눈치" 와 "지지" 를 필요로 합니다. 일차적인 동맹대상이 거래소와 결제업체이죠. 이 동맹에 비트코인 코어 팀이 결국 현실을 인정한 것이구요. 이 과정이 "민주적"인가요? 아니면 "커뮤니티 주도" 인가요?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렇게 이상적인 구조는 아니겠지요.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예전부터 비트코인의 PoW 마이닝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이었습니다. ASIC 에 의한 소수 독점과 이로 인한 온갖 비효율성, 중앙통제가 시작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한계의 극복이 어려운 것이 바로 이러한 해시파워의 독점세력이 바로 비트코인의 블럭을 승인하는 주체라는 겁니다. 물론 PoS 에서도 코인 많이 가진 놈이 독점하지 않느냐는 반론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른 글에서 다시 한번 논의해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3. 아마 이더리움을 카피한 코인이 많이 나올겁니다.
    이미 expanse 같은 코인이 나왔구요. 개발은 이더리움을 그냥 카피하니까 비용이 안들어서 좋고 프리세일 대신에 유저들 (커뮤니티)에 코인을 다 나누어 준다.. 얼마나 좋은 명분입니까? 이게 성공할지 못할지는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IBM 도 이러디움 베껴서 자신들 블럭체인 만들고 있지요. 좋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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