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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스마트폰으로 땡글 분위기를 보고 이건 자기 자신에게 함정을 파고들 계시는 거 같다 싶어 

글을 하나 올렸습니다. 

그런데 답변이 저의 생각과 달라서 화가 나는게 아니라, 너무 부정적인 분들이 많아서 화가 나는데요

PC에 앉아 차분한 마음으로 글을 적어보겠습니다.

 

' 이데올로기'

 

인간.자연 사회에대한 품는 현식적이고 이념이 없는 의식의 형태 입니다. 

이는 긍정적 일수도 있고 부정적 일수도 있습니다.

이에 준한 말로 는 관습 관념 이라는 말이 있지요. 

 

' 비트코인' 

 

2009년 나카모토 사토시 라는 가명을 가진 자에 의해 설계 되어 2015년 경 세상의 수면 위에 올라오고 

전세계의 투자 붐을 일으킨 시스템이며 현재 로써는 투자자 들의 오피니언에 

준해 산업이라는 표현으로 사용되고있습니다.

 

 

' 현시점 ' 

 

2009년 도 부터 상승세가 강한 2014~16년 까지 이것에 대한 가치를 부여하기 시작했습니다.

가치의 부여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currency (법적통화) 의 가치를 비트코인 이라는 것과 

맞바꾸었지요. 채굴이 가능한 양은 20% 남짓하게 남았으며, 채굴이 되어진 약 80%의 비트코인은

 

망실,축적,거래 의 용도로 사용 되고있습니다.

 

'마켓'

 

어디서든지 자유 경쟁 사회에서의 가치 부여는 국제 또는 국내 법에 명명 되어 가격이 정해 질 수 없기 때문에 

주식과 같은 시스템으로 매수/매도 를 통해 판매가 됩니다

법으로 명명 할 수 없는 수단은 금,은,동,우표,구화폐,미술품,공예품 등으로 다양합니다.

비트코인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고래' 와 '개미'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절대로 빠질수 없는것이 이 빈부의 차이 입니다.

자본을 많이 가진사람은 그만큼 (뉴스매체,심리학자,찌라시 등)  인적 인프라 를 많이 가지고 있을 확율이 높습니다.

또한 그것을 이용 하여 FUD를 발생시켜 이득을 취하고 반대로는 속칭 물타기를 하여 부를 축적하지요. 

 

'대체'

 

하나 이상의 것을 다른것으로 대신함.

 

 

 

일단 기본적인 개념은 여기까지 설명 드리며 말을 잇도록 하겠습니다.

 

인간이 가치축적을 위해 부여 해왔던 이데올로기 중 0으로 수렴 될수 있기 아주 좋은 것들이 많았습니다.

 

금,은,동,소금 등등 말이지요. 

 

하지만 이들중 '투자' 가 되어진  종목은 절대로 가격의 가치가 0으로 수렴되지 않았습니다.

 

이건 앞서 말씀드렸던 관념이기 때문이지요.  즉 아무리 떨어진 시장안에서라도 '마켓' 안에 롤러코스터는 존재하며 '고래' 가

 

리딩하는 세상에서 '개미' 에게 호가를 강제 할수 있기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결과로 대한 차익을 남길수 있기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개미들은 마켓 에서의 기본 진리인 ' 쌀대사서 비쌀대 판다' 가 가장 어려운 것입니다.

 

'고래' 가 언제내리고 언제 올릴지는 아무도 모르는것이고 또한 이를 실행하기 전에 '고래' 의 인적 인프라 들이 

 

'개미' 들을 당근과 채찍으로 몰아가면서 가격을 강제 할수 있는 상황으로 몰아가기때문입니다. 

 

 

또한 세상에는 한가지의 엔트리 를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있더라도  희망과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는것을 관과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암호화 화폐 의 출발점인 비트코인 을 '대체' 하겠다고 수많은 하드포크 와 알터레이트 코인 들이 개발되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4차산업 에 반열에 들기 위한 성장통 일 뿐입니다.

오늘 하루에도 수개 또는 수십개의 알트레이트 코인들이 발행되고  ICO를 모집 하고  상장되어 거래되어 지고 있지만, 

결국에 그에 대한 투자는 비트코인 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비트코인 이라는 수단보다 저 알트레이트 코인의 전망이 더 호감적이다 하시는 분들은

이를 BTC -> ALT 로 마이그레이션 하는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알트레이트 코인에는 비트코인 이 투자가 되어있고 BIT BASE 라고 할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보유하기 위해서 법정화폐를 사용하고 비트코인으로 알트코인을 점유 하고 있다는것이지요. 

하지만 이 알트레이트 코인이 비트코인을 진정으로 넘기 위해서는 비트코인 이 가지고 있는 

단단한 커뮤니티와 신뢰성 보다 더욱더 두꺼워야 할것입니다. 그러므로 희박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 을 대체 하기 위해 두번째 수단으로 하드포크 를합니다.

이것이 정말로 비트코인을 대체 할 수 가 있을까요?

3~4개월 유통기간 의 채굴기계를 팔기 위해 피튀기게 전쟁하는것은 아닐지요?

 

이번 우지한과 크레이그 사건만 해도 그렇습니다.

BTC 하드 포크를한 BCH 에서 수많은 비트코인 채굴자 들을 끌여들여 해쉬 전쟁을 합니다.

이로인해 사람들은 4가지 생각을 하게 됩니다.

 

1 BTC SV  가 진정한 공용화폐로 왕권을 가져온다.

2 BTC ABC 가 진정한 공용화폐로 왕권을 가져온다.

3 모든것이 다 무력화 되고 BTC가 원래의 자리로 온다.

4 코인판 망한다.

 

이러한 4개의 추측과 비트코인 의 커뮤니티 층의 해시 를 BCH 쪽에서 이용 하고 있기때문에 

비트코인 해시가 빠지고 왕권의 위협을 받고 있는 BTC 가 떨어졌을 뿐입니다.

당연히 BTC로 거래되는 알트레이트 코인도 Bit base 이기 때문에 영향이 있을 뿐이구요. 

 

근데, 비트코인 시세가 빠진다고 이판이 망할거라고 생각하는 4번의 분들이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4번의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그냥 본업에 충실 하시던지 이것이 본업이라면 다른 생계처를 찾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생각하시는데 어디 불안해서 잠이나 오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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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적어주세요.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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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9

김승리님의 서명

 

BTC:  1hK8NowfAoM99Ri9CLF6HKQn4mjEQrjrp

 

댓글 71
  • 활발한 의견개진 감사합니다. 제 생각과 겹치는 부분이 여러곳 있네요.
  • ?
    @고독한코인가
    제가 앵간해서는 글을 잘안쓰는 편인데... 이전부터 하락장이 오면 다들 마치 이것이 없어질꺼같은 공포에 패닉상태로
    오는것같아 한글자 적어봣습니다..
  • ?
    뭔지 몰라도 좋아요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 ?
    @콘알트
    감사합니다 (__)
  • 엄청난 글이네요.. 막연히 망할꺼라 보진 않는데 글로써 정리를 시켜 주신듯 하여 감사합니다..
    저야 그저 비트코인에 관심이 있어 땡글을 가입하였고 비트코인이 떨어지는 현 시점에 이런 글 저런글 읽으면서 나름 생각도 해봤는데 전문가는 아니지만 망하진 않는다에 한표 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
    @주니v
    ^^
  • 성장통에 공감한표 던집니다.
  • ?
    @metalbra
    ^_^
  • ?
    지금은 누워서 무선인터넷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여 커뮤니케이션을 하는게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20년전에는 상상도 못했을겁니다. 암호화폐가 10년후 20년후에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투자의 기본은 하이리스크 아니겠습니까? 기왕 투자할것이라면 밝은 미래를 상상하며 투자하는것이 여러모로 현명한 마음가짐이라고 봅니다.
  • ?
    @열씨미
    ^_^!
  • 어느 무리에든 늘 존재하는 유형인 것같아요.
    단지 차이점이라면
    본인이 불안해서 FUD를 발산하는지 아니면
    어떤 다른 의도를 가지고 FUD를 양산해내는지 일뿐인듯하네요.
    전자라면 그런가보다아아아 하겠지만 후자라면 음... 부들부들이져.
    앞으로도 쭈욱 같이 부대껴야 한다는 것이 함정이네요. 에혀...
  • @ryanSCB
    ryanSCB님 축하합니다. 11 보너스 캐시에 당첨되셨습니다.!!
  • ?
    @ryanSCB
    근데 후자는 대부분 세력이나 고래 인경우 또는 개인의 이득을 취하기 위해 로 정의할수 있겠지요...
  • @김승리
    그렇져. 다른이의 자산을 본인들의 이득으로 취하기위해 하는 행동이라서 부들부들이져. ^^
  • @ryanSCB
    ryanSCB님 축하합니다. 6 보너스 캐시에 당첨되셨습니다.!!
  • '투자' 가 되어진 종목은 절대로 가격의 가치가 0으로 수렴되지 않았습니다.
    팩트!! 전적으로 동감하는 글입니다.
    다만 저점과 고점이 있을뿐!!!
  • ?
    @푸른하늘바슈

    그레잇 입니다. 제가 하고싶은말입니다. 실체가 없는 가상화폐는 0으로 수렴될수 있다는데 이것은 어디까지나
    현재의 가치 부여의 이데올로기가 말해주는 것에 아주 극반하는 말입니다.

    실체가 있지만 그저 돌덩어리인 금 실체가 있지만 그저 단단한 돌인 다이아몬드 

    그냥 돌이라고 생각하면 그 시세에 사시겠습니까? 

    그렇다면 그 돌에는 누가 가치를 부여했을까요? 바로 초기 투자자들이지요. (보유자) 그것이 고래와 개미로 분류 되어있을 뿐입니다.

    30년~40년전 의 세상을 살고있는 후진국가 들은 아직도 신용카드 에 대한 불신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돈인데 어떻게 내 가 소유한거라고 믿을수 있느냐 에 대한 실체성을 따지는것부터지요. 

    세상은 곧 바뀝니다. 20년전에 신용 카드로 택시탄다고 하면 미친놈이라고 했습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 ?
    @푸른하늘바슈
    맞는 말씀 입니다.. 그런데...채굴기는 '0'원을 넘어 쓰레기 봉투값으로 마이너스 날것 같습니다..ㅠㅠ
  • ?
    3번 -> 4번 공감합니다. sv, abc 둘 다 망해야만 코인판 살아날듯요.
  • ?
    @내로남불
    네 맞습니다.
    유일한 하드포크의 아버지 BCH 의 하락만이 이 고비를 넘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이 세계 의 홀더 들에게 절대적인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 매우 곰곰히 생각해보면
    대다수가 이판이 망할꺼라는 생각이 어디서 나왔는지 이해를 해야할듯합니다. 님처럼 이데올로기와 산업가치등등 객관적 지표로 냉정히 생각하는분들도있겠지만 대부분은 투자한 돈이 망하면 안되는 서민층입니다. 당장 100만원 200만원이 아깝고 뼈아픈 서민들인데..그 투자한돈이 줄어드는데 어떻게 가만히 미래를 지켜보고 가치를 보고하겠습니까? 대다수도 정말 이판망한다고 생각해서 말하는것보다 내가 투자한 돈이 줄어드는것에 대한 불안심리의 표현이라고 봐야하지않을까합니다
  • ?
    @coinext
    네 맞습니다.
    공감합니다.
    하지만 내가 잡혀먹으면서 내 살이 뜯겨져 나가고있으면서
    왜인지는 알려드리고 싶어서 이글을 적었습니다.
  • 비트는 남고 코인판도 망하지 않는다.
    이것은 저의 결론입니다.
    하지만 지금같은 형태는 절대 아닐겁니다.
    이번 같은 성장통은 여러번 다시 올 것이고 가장 무서운 것이 각국 중앙은행이 자국 가상화폐를 언제 만들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국가경제를 장악하지 못하는 국가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결국은 각국에서 수년내 자국 가상화폐를 만들것이고 기존 가상화폐의 입지를 약화시키기 위해 밀어내기를 시도할 겁니다.
    단지 국경없이 움직이는 기존 가상화폐와 달리 국가별 가상화폐는 자국 화폐와 연동을 꾀할 것이기 때문에 그 틈에서 누가 살아 남느냐이겠지요.
    비트코인은 망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만족스럽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나머지는 "쓸수 있고 쓸데가 있는 코인" 몇개만 살아 남겠지요.
  • ?
    @시장
    SV 와 ABC 의 전쟁이 지속되는한 그또한 비트베이스 이냐 비트코인캐시 베이스냐 의 전쟁이겠지요.
  • @김승리
    비코와 비캐 둘로 본다면 비캐가 이길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당면한 거장 거대한 위협은 국가 권력과 코인과의 장기전이지요.
    현재는 관망 조간간 준비되면 아주 참담한 결과가 나올수 있기에...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 그것입니다.
  • ?
    @시장
    저는 각국 중앙은행이 자국 가상화폐를 만든다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블록체인은 하나의 시스템입니다. 암호화폐는 그 시스템을 유지시키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죠.

    각국 중앙은행이 자국 가상화폐를 만든다는 것은 중앙은행이 중앙화된 블록체인 시스템을 만들어서 사용해라 하는 것인가요?

    지금 시스템과 별반 다르지 않을 뿐더러 굳이 중앙은행에서 저렇게 할거면 만들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단순 관리의 용이성이 있긴 하겠지만)

    아니면 자국 가상화폐를 만들어서 우리 국가에서는 우리 가상화폐만 사용해라 하는 것인가요?

    이것은 무덤을 파는 꼴이겠죠. 하나의 암호화폐가 세계 어디서든 어떤 시스템을 다 이용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만 안된다.

    투자자든, 사업가든, 여행자든 자본의 유입을 막는 꼴로 가는 겁니다.


    시스템의 첫번째 힘은 유저, 다수의 사용자입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전 세계 인터넷 유저들과 사업자들은 구글에서 개발한 크롬, 유투브, 클라우드서비스 등을 많이 사용하고 있죠.

    아마존의 AWS도 같은 맥락이겠네요. 사업자들, 광고주들, 앱운영자들 등 엄청난 수수료를 지급하고 있죠.

    국가가 시스템을 통제해서 다른 나라, 다른 업체를 이용하지말고 국내에서 우리가 만든 것을 이용해라라고 강제하게 되면

    결국 고립의 길을 선택하는 것 아닐까요?
  • @대너래더
    대너래더님 축하합니다. 21 보너스 캐시에 당첨되셨습니다.!!
  • @대너래더
    글쎄요.
    국가 권력이라는것이 쉽게 놓아지지도 놓을 수도 없는 것이지요.
    지금은 그 상황이 모두 이해가 안가시겠지만 가상화폐의 사용률이 10%를 넘어가면서 계획경제에 차질을 빚기 시작하면 과연 그대로 보고만 있을까요?
    국가 경제를 통제하지 못하는 국가는 체제 유지를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탈 중앙화가 절대 불가한 이유이지요.
    한다 못한다가 아니라 언제 하는가가 관심사입니다.
  • ?
    @시장
    탈중앙화는 완전한 무정부주의가 아닙니다.
    혹여나 완전한 무정부주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도 그것은 진짜 먼 훗날의 얘기일 겁니다.
    그렇다하더라도 최소한의 치안과 국가안보의 기능은 살아 있어야 하겠죠

    암호화폐의 사용률이 10%를 넘어간다면 국가는 그것에 따라 계획 경제의 판을 다시 짜야 합니다.
    기존화폐의 사용률이 저조해져서 그에 기반한 계획 경제가 쓸모 없게되면 암호화폐에 기반한 계획 경제를 짜야 한다는 겁니다.
    실제로 암호화폐에 긍정적인 국가들은 세금, 부동산 등에 대해 시범사업들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시범사업들을 통해 국가가 어디까지 개입해서 어떻게 해야할지도 가늠해보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것이 국가행정 비용을 줄이고 국민들에게 기존 시스템보다 편의를 제공하고 세이브한 비용을 다시 재분배 할 수 있으니까요.

    국가의 여러가지 정책들, 그 모든 것을 통틀어 하나의 큰 시스템이라고 본다면
    그것 또한 다수의 유저(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시스템이 변화해야 한다는 겁니다. 민주주의죠.
    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시스템이 기존 시스템을 위협한다고 해서 사용하지 못하게 하면 그 국가는 도태되거나 반란이 일겠죠.

    그러나 아직 블록체인 시스템은 성숙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은 아직 피부로 체감하지 못합니다.
    이것이 현재보다 어느정도의 편리함을 제공할지, 현재보다 어느정도 투명해지고, 공정해질지요.
    현재 당면해 있는 블록체인 시스템의 한계를 벗어나고, 다양한 주체들에 의해서 활성화가 되고
    그것의 편리함과 이로움, 공정함, 투명함을 맛본 국민들은 모두다 원하게 될겁니다.

    즉, 세계가 연합해서 블록체인의 블자도 안들리게 개발자들 다 잡아들이고 암호화폐를 배척못한다면
    결국은 다수의 유저(세계국민)가 원하고 이용하는 그 시스템을 받아들이게 될 겁니다.

    <사실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의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선진국가는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옮겨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하고
    국가가 어디까지 개입할 것이고 또한 어디까지 들여다 봐야 하는지 시스템 내에서 거래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중일 겁니다>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겠군요. 현재의 기득권자들. 기득권자들은 정부와 국가를 얘기하지 않습니다.
    정부와 국가의 이름으로 권력과 부를 쥐고 있는 사람들, 강력한 자본과 빅데이터를 통해서 부를 축적하고 있는 기업들 등
    <하지만 적어도 현재보다는 그 기득권의 힘이 줄어들겠지만, 이 사람들도 겉으로는 아닌척하지만 변화될 블록체인 시스템에서 어떻게 하면 기득권을 유지할지 연구중일 겁니다>
  • @대너래더
    오랫만에 개념 글을 읽게되어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결국 앞으로도 아주 많은 파란이 있을것 같습니다.
  • ?
    @대너래더
    결국엔 POW 가 아닌 POS 방식이라면 기형적인 현상이 일어납니다.
    현금 -> 가상화폐 -> 사용
    기존의 현금의 수치를 가상화폐로만 바꾸어서 사용하는것이지요.
    당초 나카모토사토시가 주장하던 탈중화 의 개념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예를들어 한국에서는 A라는 코인이 자국의 화폐인데 미국은 B라는 코인이 자국화폐 라면
    A로 B를 사기 위해 또 어떤것을 거쳐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것을 통해 각국에서는 발행량과 가치의 완급조절이 일어나겠지요.
    예전 슈퍼인플레이션 이 발생된 나라 외에는 자국 가상화폐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실물화폐가 물건보다 더 많이 들고다니는경우)
  • @김승리
    김승리님 축하합니다. 13 보너스 캐시에 당첨되셨습니다.!!
  • ?
    @시장
    국가가 발행하는 코인이 스테이블코인 형태를 뛰고 현물화폐와 연동 된다면....
    그 화폐들이 비트코인의 가격을 위협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 @구름나무
    국가에서 어떤 형태로든 준비를 하면 기존 화폐가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 비트코인도 결국 완벽한 탈중앙화의 솔류션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되기도 어려울듯합니다. 단지, 느슨한 중앙화?! 라고 봐야할듯요
    비트코인도 결국은 탈중앙화를 위해 pow의 해시파워를 적용했지만, pow 해시파워자체가 집중이 될수있는 힘, 즉 중앙화의 힘으로 갈수있는 요소입니다.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주작은 일부만 그권리를 가지고있느냐, 좀더 큰 일부가 그 권리를 가지냐 정도의 차이입니다.
    이렇게 죽자살자, 비트코인이 탈중앙화에 중앙화 정부에 대항하는 레지스탕스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이제는 없을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 ?
    @coinext
    말자체로 비트코인은 심볼 입니다.
  • 저두 좋아요...꾸욱 눌러 봅니다
  • ?
    @블루코인
    ^_^!!
  • ?
    진짜 망할꺼라 믿으시는 분은 적겠죠. 답답한 마음에 이 시장이 망해 없어질꺼라고 말씀하실 수는 있겠지만요.
  • ?
    @댄싱피쉬
    의외로 망할거라고 생각하시고 채굴기 던지는 분들도 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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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의견감사합니다. 시간이 흘러 마지막에 어떤 결과가 나올런지 한편으론 궁금하네요.
  • ?
    @오리무중
    ^^
  • ?
    리니지1의 칼이나 성도 아직 가격을 갖고 거래중입니다.
    블럭체인 네트워크의 채굴기를 다 내리지 않는 이상
    이 시장이 없어질순 없어요
    가격이야 어찌될지 모르지만요
  • ?
    @건설로봇

    맞습니다. 다수가 가치를 부여하여 투자한 것은 리니지1 의 검 이나 방어구 도 가격을 갖고 거래중이지요.

    비록 그것이 남들이 보았을때에는 그래픽 쪼가리 라도 가치를 부여한 것에는 그 가치를 유지하고자 하는

    투자자 가 있습니다.
    망하는 전제는 건설로봇님이 적어주셨네요 블럭체인의 네트워크가 0이 되었을때 가치도 0이 되겠지요.
    그렇더라도 장외 거래가 발생할것이고 이것은 온라인 게임보다도 더욱더 가치부여기간이 존속 될것입니다.

  • 코인판은 안망해요. 내가 망할 뿐..ㅠ
  • ?
    @지전
    ' 살아남는자가 강한자' 의 상황이라 가슴이 아픕니다..
  •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
    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
    @존버중
    감사합니다 ^^
  • ?

    디지털시대에 가치있는 수많은 데이터, 소프트웨어들이 형태가 있어 값이 매겨지는 것도 아닌데
    이런 시대에 살면서 형태의 존재유무로 가치를 논하는 거 자체가 지금은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제로를 주장하는 분들은 정유라가 탔던 18억 말 한 필의 가치는 납득하실까요?

    형태가 있어 제로는 안된다고 말하시겠죠.
    옛날옛적엔 중국에 매 한마리를 갖다주고 18억이나 하는 그 말을 수십필 받아왔다 말해주면
    그 역시 형태가 있기에 제로는 안된다고 답할겁니다. 
    그럼 음악은 형태가 있어 가치가 매겨질까요?

    여러 악기, 연주자, 작곡가에 의해 만들어지는 무형 자산인데?

    휴대폰은 유형, 전파는 무형.

    휴대폰은 제로를 수렴안하고 전파는 제로를 수렴한다 말할 수 있을까요?
    가치는 형태의 유무로 판단할 수 없기에, 제로가 된다고 논쟁을 일으키는 분들과의 대화는 무의미하다 봅니다.

    왜 그리 형태에 초점을 맞추는지....

    가치없이 버려지는 물건도 많은 현실에서 말입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 ?
    @카네모치

    3차 산업의 기반이 뭡니까?

     

    IT ( information Technology) 

     

    핵심은 뭡니까?

     

    Inter-network (시공간 초월기술)

     

    이 정보를 뭘로 전송합니까.?

     

    Data packet (1과 0의 이진으로 구성된 데이터)

     

    이정보는 어떠한 방식으로 전송됩니까?

     

    1과0의 이진으로 구성된 데이터가 복호화 되어 아날로그 방식 또는 글자의 방식으로 변형되어

    사람이 인지할수 있는 정보를 준다.

     

    그렇다면 이 정보를 전송 하는 기술은 값어치가 있는겁니까?

    어떨때는 사람목숨도 여럿살리고 거지가 부자가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4차산업에 인류가 요구하는것은 무엇입니까?

    보안 과 속도가 겸의된 3차산업 기반의 전송기술입니다.

     

    마지막 으로 질문 드려봅니다.

     

    그러면 이 질답을 근거로 하자면 블록체인은 4차 산업에 혁명이 맞습니까? 가치가 있는기술인가요?

    '실체' 가 없더라도 동의 하십니까?

     

     

     

  • ?
    @김승리
    갑자기 신앙얘기가 나와 살짝 당황했습니다. ㅎㅎ;;
  • ?
    @카네모치
    신앙 이야기 가 좀안맞을거같아서 바꾸었습니다.
  • ?
    @김승리
    헉 이번엔 과제? 저한테 하신게 아닌 모두에게 던지는 메세진거죠? ^^;;
  • ?
    @카네모치
    네 그렇죠 그간의 퍼즐로 마지막 퍼즐을 선택해보시라는겁니다. ㅎㅎ
  • ?
    @김승리

    제 답글 밑에 달려 제 글이 맘에 안들어 시련을 주시는 줄....ㅡㅡ

  • ?
    @카네모치
    시련이라니요 좋은말씀하셧는데 ㅋ
  • @김승리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던 서버는 중앙화(IDC) 된 후 그것들은 다시 가상화(Cloud) 되었습니다.
    그것들이 다시 분산화(IPFS)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4차혁명은 분산화에서 시작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므로 블럭체인은 가치가 있는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10년 후의 모습 블럭체인은 어떤 모습일까요?
    올해 한 해 고집스런 장투로 인해 엄청난 손해를 봤지만, 더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 ?
    @으뜸이

    때는 옵니다. 으뜸님께서 말씀하셨듯 이제는 분산화 되고있습니다.
    모든 진화의 과정은 성능 -> 속도 -> 안정성 & 보안 으로 프로시저가 정해져 있기 때문이지요.
    inter-network 의 시작으로 아날로그-디지털 로 통신하는 14.4K 모뎀의 시작으로 512KB ISDN 을 거쳐
    이제는 광통신 1GBPS 그것도 모자라 티밍을 하는 10GBPS 의 속도 전쟁이었다면 이것을 실을수 있는
    안정성 (QOS) 의 발전 과 함께 이것을 안정적 이며 보안적으로 지키고자 여러곳으로 분산 배치(LOAD BALANCING & 폴트톨러런스)
    하여 복호 하는 기술이 이제 차세대 기술로 떠올르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이시점에서 4차 산업에 반열에 들 충분한 기술이라고 평가 하고있습니다.
    화폐만의 개념 도 있지만 IOT 기술 때문에 생겨나는 사설 아이피 대역 과 공용아이피 대역의 NAT 구성의 백본이 있다면
    이 분산화 시스템은 IOT 장비 들끼리의 블록체인 노드 로 구성되어 활용 되어질 만한 충분한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2009년 도 부터 이 블록체인기술에 대한 신념과 믿음을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안정화 후 보안하는 것을 좋아하는 관념을 가지고 있고 현 시점에는 L4 ~ L7 의 방화벽도 신뢰 할 수 없는 시대가 오고 있기 때문이지요. 

     

  • 만약 비트가 다른 코인으로 주도권을 주면 그 코인이 새로운 기축으로서 알트들으 그 코인의 베이스를 따를까요?

    그러면 비트가 왕좌에서 내려온다고 해도 알트들은 일시적으로 지금 빠지지만 나중에 다시 원위치 갈수 있을까요?

    비트가 아닌 알트코인을 가진사람으로서 궁금합니다
  • ?
    @아스트로보이
    비트 < 알트 의 상황을 말씀하시는군요.
    기축이 되는 알트가 나온다고 하면, 초창기 로 돌아가게 되지요. 예) 비트 로 환산시 100만원 을 구매하였다. -> 기축인 알트 코인을 100만원 주고
    살수 있는 시세는 1코인이다 라고 가정한다면 비트코인이 가격이 예전처럼 바쳐주는 전제에선 1:1 에 상응하겠지만
    왕좌를 뺏긴 비트는 그러할수 없으므로 결국엔 비트코인으로 산 시세를 기점으로 재형성이 될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예로 BBS코인이 처음나올때 1사토시 에도 안팔리자 1사토시를 10개로 쪼갠 기형적인 숫자가 나오다가
    라이토시 로 구매 가능한 카테고리가 나온것처럼요.
  • @김승리
    김승리님 축하합니다. 13 보너스 캐시에 당첨되셨습니다.!!
  • ?
    솔직히 수요도 별로 없는데, 채굴자들 매달 전기료 낸다고 팔아대지, ICO한 업체들 월급 준다고 팔아대지...
    3백만대가 비트 블록체인 유지하는 것보다는 200만대는 폐업시키고 100만대 이하로 비트 블록체인 유지시키는 것이, 그리고 계속 가격 내려서 보유한 코인들 패닉셀 하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며, 이판을 리셋해서 다시 시작해야 세력이 들어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멀었어요, 버티고 있는 인간들 다 떠나게 만들려면 시간이 필요하죠
    다 떠나고 리셋한다고 해도 예전 마냥 오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선물등으로 인해 롱/숏으로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벌면 되는데 과거처럼 뭐하러 무지막지하게 올립니까? 또한, 몇년 뒤에 시황이 좋아진다고 현재의 비트, 알트들 그대로 들고 있으면 그것들 오른다는 보장 없습니다. 저 같으면 기존 알트들은 상장폐지로 몰아가면서 새로운 것 만들어 들어올리겠습니다.
  • ?
    @송태성
    자유 경쟁 시대에서 알트의 발전이 없다면 기술의 도태가 됩니다.
    알트를 없애는 것보다. 알트로 사기치는 사기꾼들을 없애야 됩니다.
    하지만 어딜 가던 범죄는 없어지지 않기 마련이지요.
    지금 이 시점에서의 문제는 이 산업에 투자의 기초가 되는 비트코인 의 왕좌가 유지되느냐
    아니면 사기꾼집단이 만든 BCH 의 왕권 재구성이냐의 문제입니다.
  • ?

    블록체인 잘 모르는 사람들의 큰 착각.

    모든 코인이 다 비트코인인 줄 암.

     

    알트코인들도 비트코인과 같은 종류로만 생각함.


    애초에 피아트 대체한다는 개념으로만 파악하고 부루마블 머니로 생각함.

    이런 사람들에겐 뭘 이야기해도 의미없음.


    구구단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미적분 이야기하면 외계어 아니면 정신병자로 밖에 보이지 않음.


    그냥 아는 만큼 먹고 아는 만큼 버는 거임.


    리스크 짊어질 맘 없으면 은행 이외에는 답이 없음.


    그나마 리스크 줄인다고 하면 그간 살면서 본인들이 아는 그나마 양심적으로 경제 해석해주는 사람 말 따르면 됨.

    드물기는 하지만 없는 것도 아니니.

  • ?
    @id:Dr.뮤턴
    그쵸 세상은 자신의 눈높이 대로 보이는 법이니깐요.
  • ?
    중앙 통제자가 없기에 이렇게 들쭉 날쭉도 가능한거죠~ 긍정적이지 않나요???
  • ?
    @초당3장
    네 그렇기에 알트는 성장통이라고 하는것이고.
    비트베이스 로 되었기때문에 비트코인은 많은사람들이 가치 부여를 위해 투자된 심볼이라고 칭하는겁니다.
  • ?
    활발한 토론 정말 보기좋습니다. 이래서 뗑글땡글 하나봅니다.
  • ?
    @벤쳐이사
    이런토론을 주고받는곳은 땡글밖에없죠 코인판가면 거진 스포츠토토 동호회 보는 기분입니다. ㅋㅋ
  • ?
    좋은 내용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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