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과도한 행복회로를 돌리자는 글이 아닙니다. 과연 코인이라는 시장에 지지선과 저항선 흔히 우리가 얘기하는 단, 장기 이평선들이
과연 주식만큼의 의미를 차지하는가 싶습니다.
먼저 주식과의 가장 큰 차이는 기축통화에 의해서 나머지가 움직인다는거죠...
주식을 먼저보면 주식은 이평선과 추세선을 이용해서 움직입니다.
다시 코인으로 들어와서 저기 캡쳐를 보면 무엇이 보이는가요?? 장기 트렌드가 깨졌다구요ㅕ?? 그 장기의 기준이 어딘가요?
이미 추세는 18년 초에 깨졌습니다.. 단지 하락의 깊이가 더 깊어 질뿐이죠
작도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나 트렌드 자체가 맞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불륨을 보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13~16년에 나온
불륨에 비하면 17년~18년의 거래량이 너무적습니다...무려 그때에 비하면 몇백배의 상승인데도 불구하구요...
그리고 상승의 트렌드가 중국->일본->한국 순서가 아녔던가 그 중심에는 중국이 있었고 조용하던 미국쪽에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전에도 움직였을수도 있겠지만 표면상으로 지금 움직이고 있습니다. 왜 그럴가요??
물론 2k 더나아가 1k도 올수도 있게죠.. 근데 큰 그림을 보고 과연 이판이 부셔졌는지 아니면 새로운판을 짜는지는 각자가 판단하여 매매하는게 옳습니다.
누군가가 땡글에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10번 그랬다고해서 11번째는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웃긴거라고... 근데 주식이나 경기트렌드를 분석하는것을 보면 큰 굴레에서 벗어나지는 않습니다. 항상 전문가들이 그럽니다 이래왔기에 지금도 그럴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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