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sv진영에선 비트메인을 암호화폐 생태계의
병적인 존재라고 규정한 바 있습니다.
또, 이 싸움이 2차대전 때, 독일이 소련을 침공하는
것처럼 지는 싸움이 될지라도 끝까지 싸우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바 있습니다.
크레이그는 돈이 목적이 아니라
전통성을 지키자는 명분과 우지한 일당의
파멸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장기전으로 이 싸움을
끌고 가고 있습니다.
바로 우지한의 자금을 말려서 망하게 하겠다는 것이죠.
이것은 치유의 과정이 될 수 있습니다.
생태계가 지금 보다 건전해지겠죠.
누가 공짜로 해시를 제공해 주지 않습니다.
우지한은 돈을 주고 해시를 빌리고 있고
적자 채굴에 펌핑에 자금을 순지출하고 있습니다.
엎친데덮친격으로 아식도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망하는 일만 목전에 두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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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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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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