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누나: 아호아후아호아호아유~오우아야야야왕우으이이이잉이이이으으으으~~~~~~~~~~
노인: 저 처자 며칠전부터 달 보고 왜 저런댜?
노인2: 그러게...보름전에 잠반가 존번가 하던 비튼가 상춘가를 싹 다 정리했다던데...그 후로 저러대?
2019-05-14 17:06:40
[코인붓툰] 달보고 우짖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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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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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바와 상추에서 빵 터지고 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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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로이약간 망설이다 달았는데 괜찮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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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자 대사가 좀 선정적이네요. AV가 연상되는게...ㅎㅎ
이눔의 음란마귀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네요. -
@흑묘♂백묘♀가만 보니 옷고름도 살짝 풀어헤친것이,...
완전 넋? 넉?이 나간듯,..
ㅋㅋㅋ -
@흑묘♂백묘♀헉! 전 상상도 못한 측면이네요.^^;;;;고통과 회한의 울부짖음인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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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울부짖을만 합니다.
달나라 구경을 못하게 되었군요...ㅜㅜ
사연은 안타깝지만 풀이가 넘 재미있네요...ㅎㅎ
항상 즐겁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크림메일고맙습니다. 저는 아직 안판게 좀 있어서 울부짖지는 않고 있구먼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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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 님의 동네 누나는 역쉬 제 스퇄~~~!!!
청순함과 섹쉬함을 두루... -
@Up&Right우리 동네누나 노리는 분들이 꽤 있어요 ^^누나도 그걸 즐기는듯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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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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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고마워요 웨스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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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명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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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마DK이런 댓글 넘 짜릿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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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맘 잘 알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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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로벌어공감 고마워요 삽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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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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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777고맙습니다.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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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있네요 ㅎㅎ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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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소년코인바닥 몇년 살다보면 어느덧 약간의 철학이 생기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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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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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정말 집중해서봤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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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