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주일전 3사토시 하던 잭팟을 8까지 쓸어담으려다가 (약5비트) 새로 폴로에 런칭된 BCN을 샀었습니다(지금 가장 후회되는 행동)
지갑을 동기화 시키고 보니 ...? 런칭(비공개로 2년을 캤더군요)된지 2년? 아차했지요...... 코인톡좀 읽어볼껄...... 이무렵 회선문제로 5시간 지나서
들어가니 산가격의 1/5이 되어있었습니다. 5비트 -> 1.1비트......
에라하는 심정으로 800사토시 근방이던 XC코인을 구입 중간에 2800갔다가 700까지 폭락했을때 팔고싶은 것을 꾹참았더니(아마 이무렵
지갑런칭이 실패) 오늘 10000사토시가 넘는군요 중간중간 파도타기 성공과 실패로 15비트까지 갔다가 지금은 11.5비트지만
행복합니다. ^^
정보는 정말 중요합니다. 트레이딩 안한 BTC는 그래도 어느선을 지켜주지만 잡코인은 들어가는 순간 외줄타기이죠.
모두들 건승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