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말에 이정도면 바닥이다 지르고 날 풀릴때까지 버텨보자고 마음먹고
처음으로 여유자금을 풀매수했었습니다. 덕분에 '아주' 추운 겨울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ㅎㅎ
다시보니 횡보할때까지 기다리지 뭔 깡으로 저기서 샀는지 모르겠습니다;;
4월말에 갑자기 본절가까지 슈팅이 나오고 지켜보다가 오늘 참 고민을 많이 했는데
오후부터 조금조금씩 팔아 버렸네요.
다 팔고나니 미련남는건 어쩔 수 없지만 익절에 감사하고 손해보더라도 재진입은 조금은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미련가지지 말고 자야겠네요 비트가 많이 올랐으니 알트도 더 북적거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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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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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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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못먹더라고요, 대신에 조정올때 마이너스는 100% 두들겨 맞고 손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