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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부자가 되는 방법을 얻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노력에 대한 몇가지 고찰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많은 국가나 사회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론 중에서 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지식을 쌓으면 성공한다는 공식이 있죠.
물론 공부를 많이 하고도 성공하지 못한 사람이 많지만 이점은 일단 넘어가죠.

 

그래서 대부분 열심히 공부를 하고 스펙을 쌓아갑니다. 자격증도 만들고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학교에 가기 위해 노력하고 그렇게 끝도 없는 공부를 하고 있죠.
물론 인생에 공부의 끝이 있을 리 만무하지만 그렇게 열심히 하는 공부가 과연 성공으로 이끌어줄까요?

 

잠시 고민해보아야 할 것은 공부의 목적이 무엇인가? 라는 것이죠. 많은 사람들이 지향하는 공부의 목표는 나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이라고 생각 하는 것들인데 그 가치라는 것은 도구로서의 모습인 것이죠. 많은 공부를 해서 소위 특전분야의 전문가가 되면 매우 높은 노동가치를 생산할 수 있게 됩니다.
즉 대부분의 공부는 자신의 노동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라는 것입니다.
물론 노동가치를 높이면 시간당 10불 받는 저임금 노동자 보다는 큰 소득을 올릴 수 있죠. 시간당 50불 또는 200불을 받는 고임금 노동자가 될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그렇지만 결국 자신의 시간을 사용해야 하는 노동자라는 현실에서 크게 벗어 날수 없는 것이죠.

 

공부의 목표를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좀 더 높은 차원, 즉 가치를 생산하는 시스템에 대한 것으로 설정한다면 노동자 로서의 삶이 아니라 가치시스템을 소유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가치 시스템을 소유하게 되면 나의 육체가 노동이라는 시스템에서 벗어나게 될 가능성이 더 커지는 것이죠.

 

그렇게 나를 위해 가치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그래서 매달 몇 천불이 발생한다면 부자일까요? 아니 몇만 불이 생겨야 부자일까요?

 

사실 이런 방법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지는 부자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많은 부자들은 태어나 보니 이미 부자였기 때문이죠.

 

그럼 자수성가한 부자들은 그 들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을 듯 하여 수많은 성공스토리를 찾는 우리지만 사실 성공 했다는 그들이 했던 노력은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죠. 오히려 그들보다 실력도 더 뛰어나고 더 많은 노력을 했 어도 실패한 수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럼 무엇이 우리를 부자로 만들 수 있을까요?

 

좀더 근본적인 접근을 해보죠. 부자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나는 부자인가?”
“아니면 빈민인가?”

 

이 물음들은 혼자만의 세상에선 답을 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마치 인간은 큰가? 또는 작은가? 와도 같은 상대적 질문이기 때문이죠.
상대적 질문이라는 것은 비교 대상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개미 앞에선 한없이 거대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향유고래 옆에선 너무도 자그마한 존재가 되죠.

 

그런 상대적 관점에서 대부분의 우리는 빈민이기도 하며 부자이기도 합니다.
빌게이츠 앞에서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몇 명 없습니다. 모두가 빈민(?)으로 전락하고 말죠.
어쩌다 보니 부자가 아닌 빈민이 되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보죠.

 

지금 당장 부자가 되고 싶으신 가요?
바로 주변을 한번 둘러 보세요.

 

냉장고에 음식이 있습니까? ( 세계인구 25% 가량이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수도물이 잘 나옵니까? ( 세계인구 17%가 깨끗한 식수가 없습니다. )
자가용이 보유자 입니까? ( 세계인구 93%는 자가용이 없습니다. )

 

이쯤에서 제 글을 읽는 대다수의 여러분은 이미 부자가 되셨습니다.

 

명심하십시오. 부자는 상대적 단어 입니다.
원한다면 언제라도 우리는 빈민, 혹은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부자가 될지 빈민이 될지 타인이 선택하도록 내버려 두지 마십시오.
선택은 나 자신 스스로 하는 것입니다.

스팀잇 블로그 : https://steemit.com/@tin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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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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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틴톰님의 서명

부에노스아이레스에 거주중입니다.
경제,사회,교육,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한때는 개발자 였습니다.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hannel/UCARBURB4U03nDX0Hw0OTUrQ?view_as=subscri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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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
    문제는 사람은 어차피 자기 주변이랑 비교한다는거죠. ^^
    또 실제로 그게 타당한 비교 방식이라고 생각됩니다.
  • @스피도스
    대부분의 사람의 나의 취약한 부분과 타인의 강점과 비교를 한다고 합니다.
    예로 나는 노래를 못하는데 친구는 잘한다. (부럽다)
    나: 노래는 못하지만 그림을 잘그림.
    친구: 노래는 잘하지만 그림을 못그림.

    의외로 사람들이 비교 방식이 그런 식으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교 기준이 너무 획일화(돈) 되어있는 문제도 있죠.

    결국 수많은 고민은 비교에서 발생한다고 볼수도 있죠.

    더 근본적으로 가자면 왜 꼭 비교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도 있습니다.

    행복할 이유가 많음에도 불행할이유만 찾고 있지는 않은지 자문해 볼 필요도 있죠.
  • ?
    @틴톰
    하지만 부의 기준은 명확히 있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기준으로는 서울 부촌에 아파트 1채있고. 외제차 1대있고. 현금 10억 이상정도 가지고있으면 부자라고 보여집니다
  • ?
    @디르우
    제 기준에서는 부자라고 보여지는 사람들도 소위 앓는소리를 하던데요..
    돈있으면 뭐하나 내 시간이 없는데, 내가 돈버는 기계인가 등등 ㅋㅋㅋ
  • ?
    내가 가진 소중한걸 느낄수 있으면 부자 아닐까요..^^
  • 한번쯤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글인거 같네요.ㅎ
  • ?
    음....오늘은 암호화폐와 연관된 부분은 없군요....
    우리나라 차량수가 2천만대인가 그렇게 본거 같는데
    경제활동을 하는 성인 대부분은 차량을 1대씩 소유하고 있다고 볼수는 있는데.
    그게 7%안에 드는거 였군요
  • ?
    좋은 글 입니다. 만 이것도 일종의 정신승리 유형이죠. 7~8할은 사회경제적으로 규정되는 우주법칙이 있다오
  • ?
    영원히 배고플 사람이 보이는군요.
  • ?
    대출만 많이 받으면 됩니다.
    대기업 대부분 지들 현금보다 은행돈이 더 많이 굴려서 돈법니다.
    개인들에겐 은행 대출 제한하죠. ㅎㅎ

    대기업 지들이 빌린돈 자기일생중 다 못 갚습니다.
  • ?
    전그냥 사먹고싶을때 돈걱정 없이 내가원하는거 마음대로사먹을때가 부자라 생각되네요
  • ?
    상대적인 부자 개념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거나 먹고 싶은게 있을때 실행에 옴길수 있는 정도의
    경제 능력이 있을 정도를 추상적인 부자 개념으로 보는게 아닐까요? 당장 저는 상대적 부자 보다는 그냥 돈 많이 벌고 싶은 사람 인데요
  • 오 잘봤습니다
  • 전 이미 부자였던거군요...
  • ?
    단칸방에서 부족하게 살아도 본인이 부자라고 생각하면 부자이고, 강남에 빌딩이 있어도 본인이 가난하다고 생각하면 빈곤한 사람이죠. 하지만 전자가 인생을 더 행복하게 살 거 같네요.
  • 본문과 같다면 부자나 행복이나 내가 생각하기 달렸다 라는 걸로 귀결되는 결론인 듯 합니다.

    전 뭐 부자가 되고 싶진 않지만,

    내가 떠나고 싶을때 여행을 떠날 수 있고 (그게 평일에, 유럽이 아닌 속초나 태안등 근교 여행지를 가더라도),
    내가 먹고 싶은 거 먹고 싶을때 사먹을 수 있고, (송로버섯이나 푸아그라가 아닌 삼겹살, 소고기 처럼 10만원 이내에 먹을 수 있는)
    내가 사고 싶은 걸 사고 싶을 때 살 수 있는(롤렉스 시계나, 롤스로이스 차량 수준이 아닌, 몇만원대나 끽해봐야 몇십만원대의 소소한 것들)

    그런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싶을때 할 수 있으려고 바둥바둥 돈을 벌고 있지 않는가 싶네요.

    위의 3가지를 행하기 위해 일을 하고, 돈을 벌려고 노력을 하는 것이지, 상대적인 것으로 정신 승리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네팔이 보통 행복지수 1위를 기록하는 나라라고 하는데

    네팔인들은 뉴욕 도쿄 서울등의 대도시나 발전된 나라에서 살지 못했기에 그럴수도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일 관두고 오지에서 살아보면 네팔인들의 마음도 느낄 수 있고, 다시 도시로 나가면 발전된 나라의 느낌도 느낄 수 있고 2가지를 동시에 살아볼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살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행복을 느끼는 것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전 상대적 부자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돈 때문에 할 수 없는 사람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것들 할 수 있는 정도의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런 류의 글은 개인적으론 아프니까 청춘이다 같은 느낌이 나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 ?
    전 부자가 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집이 사고싶어요 ㅠㅠ
  • ?
    좋은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 ?

    마음만은 부자, 풍요속의 빈곤, 다 생각하기 나름 맞습니다만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소소한 만족에 안도하기에 부자가 못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만족한다면 사는데 아무 지장없지만 물질적인 부자는 마음가짐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란 생각을 가끔 전 한답니다. 좋은 글 토다는 거 아니구요. 나름 읽고 가장빨리 부자되는 길이 아닌 부자가 못될 수 밖에 없는 길, 부자이길 포기한 길, 가장 빨리 체념하고 사는 길이란 생각도 들어 끄적이고 갑니다.

  • 잘보고 갑니다~~난 부자넹~ㅎㅎㅎ
  • ?
    아휴.... 과열된 머리가 식혀지면서 뭔가 뒤돌아보게 되네요
    강추!
  • ?
    글을 읽다가 제목을 까먹고서리 내가 뭘 읽었지?하고 나서 제목을 다시 보고 깨달았지요.. 아~ 난 이미 부자였던 걸 왜 몰랐을까나...
    아르헨티나 보다는 한국이 더 나은 환경일수도 있는데... 다양성이 결여된 틀로 찍어낸 교육으로 점철된 세대에게는 공감못할 수도...
    '부자'라는 명제 대신에 '행복'이라는 두 글자로 대치시켜 생각해봅니다... 아프리카에선 물한동이 얻기 위해 반나절 써야 하는 곳도 있더군요. 물을 얻기 위해 노동을 해야하는 모든 이들의 가지고 싶은 소원은 아마도 '수도꼭지'가 아닐까요...
    부자는 물을 마시고 싶을 때 수도꼭지를 틀 수 있는 자가 아닐까 생각 되네요... 좋은 글 오랜만에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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