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tom custom_top_html:no
default debug random = 3 / type = READ / detected = READ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댓글로 가기 위로 아래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댓글로 가기 위로 아래로




( 지금 이글은 완전히 허구로써 개인적 상상에 불과합니다. )
"최선을 기대하고 최악을 대비하라" 는 명언을 생각하며 가상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때 종종 당근과 채찍 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이것은 원하는 곳으로 유도하기 위해서 맛있는 음식이나 보상을 통해 (당근) 회유하는 방법과 고통, 두려움을 이용하는 채찍으로 강제 하는 방법을 비유하는 표현이죠.
 

현재 달러라는 세계화폐는 미국이라는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국가와 함께 동고 동락하며 미국에겐 매우 큰 풍요를 가져다 주고있습니다.
군사력과 과학기술, 문화등 많은 분야에서 대부분의 세계를 압도하며 큰 지배력을 행사해 오고 있었습니다.
실질적인 지구의 주인이라고 할수있죠. 스스로는 경찰이라고 하지만 그리 공정한 경찰 인것 같지는 않고 여기 저기 찌르고 다니며 뇌물도 받고 자기 필요에 더 관심이 많은 좀 부패한 경찰 같지만 말입니다.


지금까지 큰 문제없이 달러를 통해 세계의 경제력을 지배하며 노동력과 자원을 착취해왔는데 이런 사실에 불만은 가졌던 세력들이 나타났지만 여러가지 효과적인 전략으로 무너뜨려 왔습니다.
중동의 몇몇 국가들은 채찍으로 다루어왔고 유럽공동체에게는 여러가지 공작을 벌이며 달러의 영향력을 유지해 왔죠.


그런데 2009년 부터 슬슬 두각을 나타내는 이상한 세력이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 비트코인을 필두로 암호화폐라는 근원도 알수 없는 경제 구조가 만들어진것이죠.
애써 무시하며 알아서 없어질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건 죽을듯 말듯 하며 끈질긴 생명력으로 서서히 세계 이곳저곳 으로 퍼져나가 2017년에 이르자 폭팔적으로 돋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애초에 달러 패권에 불만이 있던 유럽은 암호화폐의 등장에 열열히 환호했고 중국에서도 달러에 도전하기 좋은 도구라고 생각하며 한동한 방치 했지만, 자세히 관찰한결과 국가가 전혀 통제 할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사이에 무시할수 없을 만큼 커나가자 공권력을 동원해 전면 금지 시켜 버렸습니다.


미국에서는 암호화폐 전담팀을 만들어 고민에 고민을 하게 됩니다.

  • 아!! 이거 가만히 나두면 않되겠는데 .. 그렇다고 전세계를 상대로 금지하라고 강제할수도 없고 어떻게 해야 이것들이 확산하는 것을 막을수 있단 말인가?

정재계 관계자 들은 비밀리에 모여 회의를 합니다.

  • 채찍으로 막을수 없습니다. 당근을 주다가 특정 순간에 엄청나게 채찍질을 하여 정신을 못차리게 합시다. 무방비 상태에서 맛있게 당근을 먹고 있을때 몽둥이로 뒤통수를 날려 버리는 것이죠. 그렇게 하여 거의 존재감 없는 존재가 되도록 만드는 것이죠.

실행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비트코인을 비롯 필요한 만큼 대량의 코인들을 모조리 확보한다.
    어차피 달러는 우리가 발권하기 때문에 자금은 얼마가 들어도 상관없다. 필요한 만큼 찍어내면 되니까.

     

  2. 코인들을 확보하며 가격을 매우 매우 펌핑 시킨다.
    사람들은 희망회로를 돌리며 끊임 없이 오르는 암호화폐로 무지막지하게 빨려들어간다.
    대부분의 제도권 내에서 받아준다. 증권거래소, 선물거래소, 모든 거래 가능한 곳에서 다 인정해준다.

     

  3. 충분한 가격까지 펌핑 되었을때 쯤 ( 비트기준 10만불? 아니면 100만불? ) 국가 발행 암호화폐를 대대적으로 홍보한다. 국가가 보증하고 가격의 변동성도 없으며 암호화폐의 좋은 점을 다 가지고 있다고 홍보하며 위험한 암호화폐들을 피하라고 경고한다.
     

  4. 적당한 시점에 암호화폐 관련 나쁜 뉴스를 뿌려댄다. 예 : 범죄와의 커넥션
     

  5. 뉴스와 여론을 나쁘게 몰아가고 정부는 나쁜 여론을 의식한듯 액션을 취한다.
    거래소 및 암호화폐 관련 된 업종을 금지하는 법안을 마련한다.
    또는 이미 있는 법중에 적당한 부분을 인용하여 금지 한다고 발표한다.
    1달 또는 1주일등의 짧은 시간을 주고 그 동안 모두 암호 화폐 관련 사업들은 정리 하라고 경고 한다.

     

  6. 발표후 시장의 부정적인 반응으로 위장하여 여러국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확보하고 있던 엄청난 물량을 마구 쏟아내며 가격을 저래 없이 폭락시킨다. ( 미국내 거래소들은 미리 회유하여 작업을 원할하게 진행한다. 회유가 불가능 할경우 공작에 동참하도록 강제한다. )
     

  7. 암호화폐 세계는 위의 과정을 통해 회복할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되고 대부분의 투자자는 매우 큰 손실을 입으며 역사에 남을 투자 광풍에 종지부를 찍는다. 역시 튜울립 이었다고 자조하며 일상으로 돌아간다.
     

  8. 정부의 암호화폐 투자자 구제안을 발표하고 일정 비율로 국가 발행 암호화폐로 교환해주는 엄청난 "선심"을 배풀고 피해자를 구제하며 마무리를 한다.
     

  9. 정부의 구제안으로 개인들은 너무도 고마워 하며 거지꼴을 면한다.

  • 자생적으로 발생한 암호화폐는 역시 신기루 였음을 사회가 인식한다.
  • 역시 좀 길게 간 튜울립 파동 이었다고 ...

 

 

 

PS :  개인적으로 암호화폐 세계에 발을 딛고 힘든 일도 있었고 그동안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암호화폐의 미래를 매우 희망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영화적 상상과 음모론을 결합해서 소설을 만들어봤습니다만.. 이렇게는 않될꺼라고 생각합니다.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

1
댓글 13
  • ?

    진짜 재미없네요

    읽어보는동안 시간낭비 4글자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 @이더교2017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도 "이더교" 입니다. 

  • ?
    @이더교2017
    저도 이더교이긴하지만 투자자로서는 이런저런 모든 상황을 염두해두는게 좋을 듯합니다.

    시간낭비까지는 ㅎㅎ
  • ?
    몇번이나 이야기한 내용이지만.... 암호화폐를 국가차원에서 찍어도...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그런데 국가에서 발행한 암호화폐를 암호화폐로 인식하고..위기감을 느끼시는 분들은....코인하지 말아야지요...
  • @부드러워용하핳
    그렇죠. 국가가 찍으면 더이상 암호화폐의 본질을 벗하나죠. 분권화가 빠진 디지털 화페일뿐...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부정적 사고도 조금은 필요할듯 해서 이런 소설을 만들어보았습니다.
  • ?

    소설이니까요...하지만 분명히 글처럼 생각하는 기득권들도 있을테지요. 그리고 어떤 움직임든 있겠지요. 막을수도 아니면 먼저 올라탈수도요..

    항상 글 잘보고 있습니다. 먼곳에 살고 계시네요...한번쯤은 여행하고픈 나라네요.

  • ?
    재밌네요ㅎㅎ 잘읽었습니다. 어느정도 가능성 있다고봐여. 퍼블릭블록체인이 발전할수록 달러의 기득권은 약해지는게 사실이니까요
  • 최선을 기대하고 최악을 대비하라 동의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첫 머리에 나온 대로 마냥 흘러 듣기엔 섬뜩한 시나리오 입니다
    가능성도 충분하고요
    아직도 대중의 인식은 누가 보장해주지 않는 암호화폐를 뭘 믿고 쓰냐 입니다
    암호화폐의 개념과 작동원리를 대중이 이해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부족합니다
    여전히 많은 사회가 이 업계를 돈이 눈이 먼 투기꾼(실제로 요즘은 그런 사람들이 더 많다고 봅니다만)들 보고 비난하는 것은 다 그런 이유이지요
    원래 사람은 자기가 모르는 존재에 대해서는 불편함을 느끼는게 정상입니다
    거기다 지금의 암호화폐는 그 자체의 발전보다는 트레이딩을 통한 수익 추구가 전부가 되었죠
    무지막지한 전력사용으로 인한 환경파괴
    특정 자본에 의한 의도적인 시장 펌핑
    이 모든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시점이지만 아무도 그러지 않습니다
    누구나 하루 종일 차트보며 어디 코인이 오르는지만 관심사일 뿐이죠
    이런 상황에서 기존 기득권이 그럴싸한 거짓말로 본질을 덮는다면 대중은 거기에 넘어갈 겁니다
    이미 2008년 전 지구적인 경제 위기를 겪은 인류가 조금만 그 신호가 보여도 정부라는 "믿음이 가는" 주체가 하는 달콤한 거짓말을 거부할 수 있을까요?
    아니 좀 더 솔직하게 말해 봅시다
    정부 발행 코인이 비트보다 수익이 더 좋다면 시장은 무엇을 지지할까요?
    애초에 돈 보고 올라탄 사람들이 수익 좋은 코인으로 옮겨 가는건 당연한 겁니다
    정부가 자기들 암호 화폐에 무지막지한 펌핑을 해 준다면 당연 그 코인들이 거래소 상위권을 휩쓸겠지요
    지금 이 업계에 관여한 사람들은 모두 그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특히나 코인 개발자들은 좀 더 분발해야 합니다
    솔직히 비트와 이더 마저도 이처럼 발전 속도가 더딘데 과연 다른 소수 코인들이 그들이 제시한 이상을 얼마나 실현 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으면 이 새로운 문명은 진짜로 21세기의 튤립으로 전락할 위험도 있습니다
  • ?
    시간낭비라니요? 저도 이더교지만 생각하고 싶지 않은 가장 두려운 시나리오 라고 쓰고싶네요
  • ?
    국가의 암호화 화폐는 발행 될 것 같습니다. 그 뒤 민간의 암호화 화폐는 몰락할 것입니다.

    이건 거의 진행되지 않을까요? 다만 몇 가지 암호화 화폐는 끝까지 살아남을꺼고요. 이더나 비코 같은거.
  • ?
    얼마든지 가능한 스토리입니다. 우리가 정부/기득권 입장이 되어 바꿔 생각하면 금방 대응전략 나옵니다. 더 디테일하게, 더 음모적으로...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현실 아닙니까?
  • ?
    국가발행 암호화폐는 일반대중에게 바로 전달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일반은행의 종말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주요국 중앙은행들은 지급준비금을 암호화폐화 하는 방향을 더 선호합니다. 이렇게 하면 은행간 거래를 중앙은행이 발행한 암호화폐를 사용함으로써 기존의 청산기관, 즉 금융결재원이나 예탁결재원을 통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은행은 대중과의 거래에 있어서는 법정화폐로 하게 되겠죠. 결국 국가발행 암호화폐와 퍼블릭암호화폐는 공존하는 형태로 갈 것입니다.
default debug random = 0 / type = READ / detected = READ

  1. No Image

    IMF 의 가상화폐 - SDR 특별인출권

      IMF에서 만든 가상화폐가 있습니다. 인턴넷도 컴퓨터도 현대의 컴퓨터와는 다른 그저 계산기 역할밖에 못하던 시절에 가상화폐의 개념을 만들어낸 것이 신기하죠.  개념적으로 매우 오래전에 만들어졌습니다. 1944...
    Date2017.10.15 By틴톰 Views3176 Votes10
    Read More
  2. 자본의 순환

    유튜브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MBVrdN5fxNk 자본은 여러가지 의미를 가지는데 재화, 생산수단, 토지등 여러가지가 될수 있지만 사전적 정의는 축적된 화폐 입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단순화 하자면...
    Date2020.07.20 By틴톰 Views22555 Votes9
    Read More
  3. 세상 돈은 모두 어디에 있을까?

    전세계 그 많은 돈은 모두 어디에 숨어있을까요?     같은 내용으로 유튜브에도 올려놨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IA1wvFesDQ&t=11s  
    Date2020.07.13 By틴톰 Views16449 Votes8
    Read More
  4. 해외 이주자들의 경제 이야기 2 - 부제 : 아르헨티나 근대 경제사

          이민 초기에 한국에서 오던 분들은 대부분 경제 수준이 매우 취약한 분들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서도 가장 상태가 않 좋은 곳에 한인 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것도 그럴 것이 당시 ...
    Date2017.11.14 By틴톰 Views1190 Votes8
    Read More
  5. 암호화폐 시스템은 공정한가?

          세대가 바뀌고 사회가 바뀌면서 사회시스템도 바꾸어 집니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그 시스템에 적응하면서 살아야 하죠.   현재 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자본주의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속에서 잘 적응 하고 ...
    Date2017.11.12 By틴톰 Views2824 Votes8
    Read More
  6. 인공지능 (AI) 는 욕구를 가질수 있는가?

          인공지능이 많은 부분 인간보다 나을수 있다는 점은 그동안의 실제 적용 사례들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자율주행 차량이 보편화 되면 교통사고가 매우 줄어들 것이며 인공 지능을 통한 많은 업무는 인간의 감정...
    Date2017.11.05 By틴톰 Views1774 Votes8
    Read More
  7. NFT와 드래곤볼의 호이포이 캡슐

      어린시절 만화잭은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인도하는 가상세계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전세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사로잡은 드래곤볼이라는 일본 만화를 모르는 분은 거의 없을겁니다. 그 만화속에 매우 귀여운 주연...
    Date2021.10.19 By틴톰 Views2655 Votes7
    Read More
  8. 신인류 디지털 네이티브 그들은 누구인가?

      안녕하세요. 벌써 또한달이 훌쩍 지났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ARBURB4U03nDX0Hw0OTUrQ 동영상으로 남기는 이야기도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래 영상 링크도 남...
    Date2020.07.07 By틴톰 Views9787 Votes7
    Read More
  9. 돈을 추구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일까?

      올더스 헉슬리의 작품 중에 멋진 신세계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이 소설은 조지오웰의 1984와 비슷한 느낌의 내용이지만 다른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1984년 공산주의 사회 같은 느낌이었다면 멋진 신세계는 독재 ...
    Date2018.08.21 By틴톰 Views820 Votes7
    Read More
  10. 플랫폼은 과연 우리의 삶을 개선시키고 있는 것일까?

        언제부터 인지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플랫폼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플랫폼들은 다른 전통적인 비즈니스를 파괴하고 시장의 독점적 지배자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Gmarket 이나 ...
    Date2018.08.09 By틴톰 Views673 Votes6
    Read More
  11. 이더리움 : 스마트 컨트랙이 뛰어난 이유

    현대 사회를 모두를 신용사회라고 합니다. 우리의 신용을 점수로 평가하는 기관이 있고 그동안 나의 금융 행동을 모니터링 하여 얼마나 약속을 잘 지키는지 객관적 지표로 만들어 두고 있죠. 현대 사회에서 사람은 ...
    Date2017.11.22 By틴톰 Views2461 Votes5
    Read More
  12. 정보의 확산을 통해 알아보는 부의 이동과 암호화폐

       인간사회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은 정보와 매우 깊은 관련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남들이 없는 중요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것은 엄청난 소득을 가져다 줄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들 새로운 정보에 ...
    Date2017.12.19 By틴톰 Views1402 Votes4
    Read More
  13. 비트코인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비트코인 캐시로 불거진 사태를 고민하다 조그마한 해결 방안이 될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정리해봤습니다.   비트코인의 문제점   1. 해시의 집중화로 해시파워를 소유한 개인/업체의 지배력이 발생한다. 2. 특정 ...
    Date2017.11.15 By틴톰 Views4946 Votes4
    Read More
  14. 암호화폐는 과연 화폐인가?

      암호화폐를 접하며 우리는 늘상 그래왔던것 처럼 우리가 알던 그 무엇과 같은 그룹으로 분류하고 구분지으려하고 있습니다. 이름에서와 같이 화폐의 기능을 자꾸 강조하고 화폐의 기능이 전부인것처럼말이죠. 하지...
    Date2017.09.20 By틴톰 Views1727 Votes4
    Read More
  15. 암호화폐 둠스데이 [소설] - 달러의 패권을 지키기 위한 "암호화폐 말살"

    ( 지금 이글은 완전히 허구로써 개인적 상상에 불과합니다. ) "최선을 기대하고 최악을 대비하라" 는 명언을 생각하며 가상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누군가에게 원하는 결과를 도출할때 종종 당근과 채찍...
    Date2017.12.18 By틴톰 Views1789 Votes2
    Read More
  16. 세계의 평화를 꿈꾸던 에스페란토 - 지멘호프

      너무 이상주의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전 모든 세계가 민족주의나 지역주의를 극복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스페인의 카탈루냐 의회 에서는 결국 분리 독립을 강행하는 의결안을 ...
    Date2017.11.19 By틴톰 Views647 Votes2
    Read More
  17. 디지털 세계로의 초대

      최근 크립토 고양이 라고 이더리움 기반으로 작동되는 아바타 게임이 런칭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고 캐릭터 고양이 한마리가 몇백 이더에 거래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의문이 들...
    Date2017.12.08 By틴톰 Views515 Votes1
    Read More
  18. 암호화폐를 바라보는 여러가지 관점

        일단 암호화폐=블럭체인 이라는 전제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아직까지 암호화폐는 매우 소수들만이 인식하며 사용하는 상태입니다. 그렇지만 매우 많은 이슈로 인해 조금씩은 일반인들도 인지해가고 있는 상황...
    Date2017.09.29 By틴톰 Views2097 Votes1
    Read More
  19. No Image

    좋은 소식입니다. 라틴아메리카에도 암호화폐 ATM 설치.

    좋은 소식 입니다.   라틴아메리카는 인구수 6억 5천만명에 달하는 거대 시장 입니다. 브라질을 제외하고는 모두 스페인 식민지 였기에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동일 문화권 입니다.   어제 아르헨티나 제일의 신문사 La...
    Date2017.09.17 By틴톰 Views1861 Votes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Next
/ 6
default debug random = 0 / type = READ / detected = R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