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린 시점에서 더 ㅇ으면 왠지 모르게 억울해지기 마련이고,
거기에 떡락하면 아 잘팔았더 이런 안도감 갖다가
갑자기 또 떡상을 하면 아 괜히 팔았나?
무슨 이거는 애인이랑 밀당 하는 것도 아니고.. 감정 소모가 광장히 심하군요.
반면 채굴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채굴기만 안꺼지면 전기요금만 내고 채굴괴는 코인을 분할 매수를 할 수 있는 걱 같네요.
특히 어느 정도 적당한 규모라면 채굴이 더 이득일 수도 있을 것 같네요.특히 p106이 요즘 너무 불티나게 잘팔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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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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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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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군기 가격하락 걱정안해도 되고
관리귀찮을필요도 없잖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