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 없다면 절대 먼저 취소 하지 마시구요!!
상담 전화로 허위매물로 신고하고 판매자쪽에서 취소하도록 해야 페널티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신용 관리 허술하게 하는 관리 책임을 옥션과 11번가에 철저하게 물어야 합니다.
그래야 뭔가 시스템의 개선이 이루어지고 온라인에서라도 허위매물로 장난치는 용팔이 꼬라지를 안볼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베이 10년 넘게 사용하면서 허위매물 같은거에 당한적 한 번도 없습니다.. 이베이는 판매자 평가가 물건에 안달리고 판매자에 직접 달리기 때문에, 물건 삭제해도 소용없고, 부정적인 판매자 평가를 절대로 삭제해 주지도 않을 뿐더러(오로지 해명만 가능), 구매자 신용도 관리 역시 철저해서, 신용도 높은 구매자가 허위매물로 신고하면 판매자는 해당id 접고 새로 신용 쌓는것 밖에 방법 없습니다.
허위 매물은 구매내역과 취소내역만 조회하면 쉽게 판별 가능한데, 이리 허위매물이 판을 치는건 오픈마켓 측이 그냥 용팔이들의 장난질을 방치하는거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다같이 항의전화 하시고, 상급자 통화 요청 하시고, 시스템 개선 요청하시고, 이베이식의 시스템 개선이 어렵다면 판매자의 판매 거부 및 취소 횟수만이라도 공개해달라고 요청합시다!!! 그게 뭐가 어렵습니까!!!!
이건 뭐 중고차 바닥도 아니고, 허위매물로 사람 낚는 행위가 이리 비일비재 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하여간 집단으로 오픈마켓측을 괴롭혀야 개선이 이루어 질겁니다!!!
PS. 저는 일주일정도 시간 잡고 매일매일 11번가 사람들과 의논좀 해보려 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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