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씨방 업주 입니다
2007년 부터 했으니 벌허 10년 넘었네요
남들은 피씨방 한다면 컴에 대해 많이 알거라고 생각 하시는데 저는 정말 컴맹 입니다 ㅋ
올해 초에 컴퓨터 통갈이 하면서 1060을 136대을 했죠
6월 초에 친한 형님이 1060이 많이 올랐다고 해서 35만원에팔았읍니다
대체 왜 이런 일이 생기나 궁금 했읍니다
컴맹 인 저에게는 정말 대략 난감 하더군요
달 나라 애기 인가?
용어도 모르겠고 ㅎ
어찌어찌 해서 땡글에 가입해서 알아보았읍니다
지금은 1060 6기가 6way 로 20대를 채굴장 으로 보냈읍니다
그러던 중 코인들이 폭락을 했읍니다
이런 됀장 와 지금 들어왔는데
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반문도 했읍니다
하루종일 생각을 하면서 땡글의 글을 많이 보았읍니다
미래에 대한 투자을 하자는게 제 결론 입니다
한달에 채굴 임대료200만원 본업에서 메꾸고 그냥 모으기로 했읍니다
그냥 우리애들 이름으로 지갑 만들어 넣어 둘락 합니다
미련 할 지 모르지만 전 제가 정한 방식으로 뚜벅뚜벅 걸어 가 볼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는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