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인을 열심히캐서 비트코인으로 혹은 라이트코인으로 보통 바꾸실꺼라 생각합니다.

보통 2가지 전략이있을수있다고 봅니다만..

첫번째 모일때마다 바로바로 교환 꾸준한 시간을 정해서 정해진시간마다 바꾸면됩니다.

이때의 장점은 잡코인 교환비율이 좋건 나쁘건 쭉 하루 일주일 한달 바꾸다보면 결국 월평균 교환가에 바꾼셈이므로 큰 이득은 아니더라도 쌀때 다팔고,올랐을때 아 내가 왜 저때 교환했지?하는 후회를 하지 않을수있습니다.

두번째 코인을 꾸준히 모으기만 했다가 시세가 올랐을때를
기다려 파는겁니다 이경우 장점은 보통 잡코인시세가 낮을땐 난이도또한 낮아 많이캘수있는데 많이캐어서 난이도가 올랐을때 팔면 이득이 1.5배에서 심하면2배까지 차이가 난다는 겁니다. 단점은...교환비율이 언제 오르느냐 그시간에 내가 잡코인을 팔수있느냐겠죠..

마지막 3번째
..2가지라고했는데 왜 3가지냐면...

1+2번째가 제일좋은방법이기때문이죠 이것도 쉬운건아니지만 도기코인의 경우 써먹기가 상대적으로 양호합니다.

꾸준히 캐서 팔다가 어느시점에서 비트코인 라이트코인이 횡보할시 횡보직전부터는 파는걸 모인코인의1/2만 파시고 절반만 모아두세요 횡보가길어지거나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시세가 떨어질땐 상대적으로 도기코인의 교환비율이 좋아집니다. 도기코인 난이도가 팍팍올라갈때도 마찬가지구요(지금같은상황)

다들 아시는 쓰잘때기 없는 이야기지만 전 신경쓰기 싫어서 늘 동일한 시각쯤 도기코인을 비트코인으로 교환합니다. 0.0000006에 판적도있고 0.00000027에 판적도있고 그러네요 모았다가 지금팔았으면 0.00000052에 팔수있으니 대박이겠지만...섯불리 예측이 힘드므로...늘1번으로 갈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