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채굴기를 들여온 채린이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터미널 창에서 뜨는 해쉬 값과 마풀허의 해쉬값에 너무나도 큰 괴리가 있어 고민이 듭니다
580 6way이고 580은 오버쿨럭이 된 상태이기에 각 30mh/s 씩 무난하게 뽑아주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터미널 창에서만 말이죠... ㅋㅋㅋ
이게 터미널 창에서보면 해쉬 잘 뽑히구나~% 하고 있지만
마풀허 대쉬보드에 들어가보면 180정도가 나와야 정상인 해쉬가...
119정도에 머무르네요;; 약 60의 차이죠
60이면 그래픽 카드 2대의 차이이고...
참 머리가 아픕니다
혹시 이런 경험을 가지고 계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고 터미널 창에서 뜨는 해쉬 값과 마풀허의 해쉬값에 너무나도 큰 괴리가 있어 고민이 듭니다
580 6way이고 580은 오버쿨럭이 된 상태이기에 각 30mh/s 씩 무난하게 뽑아주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터미널 창에서만 말이죠... ㅋㅋㅋ
이게 터미널 창에서보면 해쉬 잘 뽑히구나~% 하고 있지만
마풀허 대쉬보드에 들어가보면 180정도가 나와야 정상인 해쉬가...
119정도에 머무르네요;; 약 60의 차이죠
60이면 그래픽 카드 2대의 차이이고...
참 머리가 아픕니다
혹시 이런 경험을 가지고 계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Hash Rate: **/sec 값을 구하는 것 같습니다. 즉 일정시간 동안 풀에서 받은 해쉬값을 초당 나눈 것이지요. 그래서 accept가 된 것만 가지고 계산하며, reject 되거나 고아가 것은 계산에 포함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만약 풀 해쉬값이 실제보다 아주 낮게 해당 풀의 블럭 발견 효율이 좀 떨어진다고 봐야하므로, 해당 코인의 점유율이 높은 두세게 풀을 테스트해봐서 그중에 해쉬값이 가장 안정적으로 높게 나오는 풀을 선택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해쉬값이 매번 변동하므로, 최소 하루나 이틀 평균을 기준해서 결정하는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