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서두에 앞서서 이글은 지극히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제 의견을 말씀 드려 볼께요.
처음에 가상화폐가 나오고 나서 채굴장 이라는것을 한두분씩 하다가,
요즘은 홈채굴 하시는 분들까지 개입되서 GPU 품귀 사태까지 발생 되었죠.
처음엔 채산성 을 찾아서 모두들 이더가 좋다 제트가 좋다 뭐가 좋다.
이런경우에는 이렇게 하면 더 효율적이다. 이런 정보 공유 를 하더니.
요즘은 채산이 안나오고 마이너스 로 치닫으니, 한숨들만 쉬시는데요..
저도 11대 운영하고 있는 입장에서 답답한 마음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허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모든 투자와 사업의 판단은 내가 하고 그에 대한
책임도 내가 지는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내가 수익이 생기다가 안생긴건 난 정말 계산을 잘해서 들어갔는데,
아식 때문이다 , 포크가 늦어서 이기때문이다... 다 필요없는 소리란 말입니다.
어짜피 코인은 발행량이 한정되어 있고 그 코인이 모두 채굴 되었을때도 가치 평가는 이루어 지게 되있단 말입니다.
그때까지 들고 있던지 올랏을때 파십시오. 그것도 못하고 달달히 팔아야 내가 먹고 산다 하면
GPU를 팔아서 근근히 유지를 하던지 아니면 깔끔하게 접으세요.
아식이 들어온다고 평생 쪽쪽 빨아먹는것도 아니고 그 코인의 발행량을 채워줄 뿐입니다.
물론 비싼돈 주고 GPU사서 때우는 우리 입장에선 기분 나쁘죠 내가 몇백 몇천만원을 투자해서 해야 가져갈 것을
단 몇백만원에 말도안되는 유지비로 빼먹으니간요.
그러면 아식 레지스턴스 포크된 코인으로 종변 을 하던지 아니면 난 레지스턴트 포크될때까지 기다리면서
희망성있는 ICO 백서도 좀 보고 아나운싱도 좀 잘챙기고
해서 여러군대 예비 투자기간으로 두시던지요.
내가 이 타이밍에 이러한 시장 상황이고 향후에 어떻게 예상이 되는데 충분한 예비 자금을 비축하는것 까지 계산이
맞춰 졌을때 내가 선택 하는것이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땐 이미 늦을 거라고요?
나중에 그런 대책하나 없이 그저 앉아서 GPU만 붕붕 돌리면 돈이 된다고 들어와서 채산성 떨어져 본전 못뽑아
그래서 대출금 못갚아 앞으로 살길 깜깜해...
아니 누구 하나 이타이밍에 들어가라고 한적 없고 대출받아서 무리하게 하라고 한적없고
심사숙고 해서 판단 하지말라고 한적 없습니다.
그런 생각하기엔 너무 늦었다구요?
그럼 하질 말았어야지요.
몇대가 되었던 GPU를 이끌고 움직이는 여러분은 선장 과 같습니다.
그런 선장들이 암초가 부딫쳐서 기관부에서 엔진설계 와 물살이 안맞아서
이런 푸념만 하시겠습니까?
배가 가라 않을때까지 끝까지 남던지, 배를 던지던지, 지금들고 있는 GPU 로 다른것을 창출 해야할지
셋중에 하나 하십시오.
그런 배짱없으면 코인 바닥에서 이도 저도 아닙니다. 돈벌 자격도 없단 소리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강해야할 선장이 한숨만 팍팍 쉬고 선택 장애에 걸려 있는건 코인 채굴 하고있다는 소리도 할 자격 없다고 봅니다.
GPU가 밥달란 소리는 해도 월급달란 소리는 안하잖습니까? 이런 최고의 직원을 두고 한숨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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