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하여 현재 가지고 있는 정보도 없고.. 한 와중에
오랜만에 글카 가격대비 해시 주판 튕겨봤는데
결론은 '아모른직다'니 뭔 이야기를 해도 의미가 없구나 였습니다.
머지 이 후에 어떤 상황이 되느냐에 따라
수동적으로 움직여보자로 결정났습니다.
물론 능동적으로 미래를 파악하고 선대응 하자 하기엔
고래 해시를 가지고 있는 해외 대형채굴업체들의 행보에 편승했던거가 변한적이없고..
징조를 보일 때 대처해도 늦지않았다고 생각이들어서요
제 결론은 고양이 배 긁으면서 맘편하게 그때 가 봐서 생각해보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