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여름 채굴을 시작하고 난 이후 어떤 풀도 한번 옮겨본적없이
마이닝 풀 허브를 쓰고 있었습니다..
자동환전기능과 ...첫정이랄까....물론 제일 큰건 귀차니즘....ㅎㅎㅎ
한글 없어지고 나니 정이 떨어지는 느낌??
환전기능도 이전같지 않고 왠지 방치된 느낌?? (물론 개인적이 느낌일뿐입니다...)
특히 전 이클에 3~4년정도 투자해볼생각인데 이클 이슈가 많은거 같아서 큰 맘 먹었습니다....
이더포스이후 스스로 변화도 줘볼겸해서 풀을 옮겨 봤습니다..
이더마인으로.....고고~~
뭐....5분도 안걸리는걸 6년이나 걸렸네요...ㅎㅎ 한번씩 바꿔볼껄....ㅠㅠ
역시나 어색하네요....ㅎㅎ 무엇보다도 환전기능이 없는게 아쉽긴 합니다...
한 2일정도 됐는데....익숙해 져야 할듯 합니다...
추석이후에 또 이클로 바꿔야 하는데....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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