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화 잘시키면 변동율이 현저히 낮아지는듯 하기는 한데요.
거기다가 라이저카드,파워등 변수가 많기는 합니다만..
보통 몇%까지 OK 하시나요?
예를 들면 50mh 나오는 카드가 50~52mh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면 OK일까요?
아니면 좀더 타이트하게 잡는게 좋을까요?
안정화 잘시키면 변동율이 현저히 낮아지는듯 하기는 한데요.
거기다가 라이저카드,파워등 변수가 많기는 합니다만..
보통 몇%까지 OK 하시나요?
예를 들면 50mh 나오는 카드가 50~52mh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면 OK일까요?
아니면 좀더 타이트하게 잡는게 좋을까요?
이더나 이클의 경우는 채굴시 Reported 라는 수치를 제공해 주는데 이 수치를 이용하면 Over값의 안정화 여부를 판단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래 그래프에서 보면 Reported, SMA14(14개의평균치), Hashrate가 표시되는데 SMA 그래프(적색선)가 Reported(흑색선)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래 그래프는 설정이 안정화 되어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다음 그래프는 Reported는 높게 나오지만 SMA값은 아래에 있습니다.
이 채굴기는 해시가 불안한 상태입니다. 오버값을 조금씩 내려서 Reported에 근접시키는 것이 안정화에 도움이 됩니다.
안정화 되어있는것 같은데 이런 그래프가 나오면 Miner 프로그램이 뻥 해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버값은 같은 모델도 채굴기마다 특성이 달라서 조금씩 다르게 조절해야 되는것 같습니다.
위 그래프는 헬로마이너에서 채굴할 때 그래프입니다.
대부분 풀이 Reported값을 지원하고 있으니 채굴시 참고하시면 유용하실것 같네요.
이더마인은 Stale Share를 적용하기 때문에 Average가 Reported보다 3%정도 적게 나옵니다.
감안해서 체크해야 합니다. 헬로마이너는 Stale Share를 적용하지 않아서 그래프가 비교적 정확합니다.
풀 사용자 전체에 모두 적용되기 때문에 Stale Share의 적용 여부가 수익율을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조절하기 조금 어렵다면 헬로마이너에서 12시간정도 안정성을 체크한 다음 안정화되면 다른풀로 옮기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1-2프로 내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