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제가 많이 어렵죠?
경제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지금은 21세기 역사상 가장 큰 부의 재분배가 이루어지는 시점입니다.
이렇게 부의 재분배는 시장이라는 보이지 않는 손이 알아서 나눠줍니다. 정부가 세금을 걷어서 재분배 할 필요가 없습니다.
세금은 혁신을 싫어하고 철밥통을 좋아하는 공무원만 이득일 뿐입니다.
부는 혁신과 발전을 만든 대상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전 시장만능주의자입니다
과학시간에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는걸 들어보셨을거에요.
돈에도 비슷한 법칙이 존재합니다.
돈 총량 보존의 법칙이라고 (제가 방금 만듬) 하는데요
남이 어렵다는 건 누군가 그 기회를 취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1930년대 미국 대공황 들어보셨죠? 사실 그 때는 정부가 막대한 부를 취한 시점이고 대중이 가난해진 시점입니다. (그리고 정부에서 붙어먹은 사람 및 기업들 포함)
독일 하이퍼 인플레이션 기간에는 "Inflation King"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있었어요.
궁금하시면 한번 알아보세요. 뭐하면서 돈 벌었는지 ^^
그 사람 투자 방법중 하나는 은행에서 저이자로 대거 대출을 받은 후에 철광석 채굴할 수 있는 권리를 얻고 귀금속을 샀죠. 그리고 나중에 종이 쪼가리 몇개 은행에 던져줬죠.
남이 구조조정 당하고 어려워 한다고 해서 나도 어려워 해야 하는건 아닙니다.
큰 위기 속에 큰 기회가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