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에 들어갈 비용이라고 하면
첫째 기기값...
둘째 전기세.. .
셋째 임대료... 크게 보면 이렇게 나누어질것같은데
이곳 땡글에도 채굴장 선전이 있는걸 읽어봤는데
비용을주고 채굴장에 들어가서 채산성이 있나해서 문의 해봅니다.
작은 사무실 임대해서 최대한 적은 임대료를 내는걸로찾아서 사용한만큼 전기세내고 임대료내고 하는거랑...
채굴장에 기기만 넣고 전기세랑 사용료인가 관리비를 지불하는 거랑 비교하면 어떤게 더좋은걸까요?
채굴장은 기기도 임대해준다고 되어있든데 1070 6웨이 한대에 12만원에 전기세 별도면 남는게 없지싶은데 제생각이 짧은가요?
분명 광고를 하는거봐서는 장사가 되니깐 하는거구 또 거기에 문의를 하는 사람이 있는걸로봐서는 채산성이 있다는 말이겠지요?
암튼 혹시나 사설 채굴장에서 기기 돌리고 계신분들의 경험담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