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심심해서 글한자 적어봅니다.
2007년도 군제대 후 부터 저는 IT 인프라 쪽에 종사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처음에 배운것도 없고 가진지식이 없는지라 ip복합기 유지보수일로 시작해 PC정비사 , 네트워크관리사,CCNA,CCNP,MSITP EA 를 취득하면서 시스템 엔지니어를 꿈꾸던 사람이었습니다.
2009년 이 자격증과 2년간의 ip복합기 유지보수 일로 처음으로 PC유지보수 일을 할수있게 되었고, 공부는 계속 했습니다.
네트워크는 Lan 단 부터 시작해서 isp이상 단까지 이해할수 있는정도가 되자 일명 현자 타임이 왔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프로토콜 패킷 공부 였습니다. TCP/IP 패킷부터 시작하여 공부 하던도중, 내가 알고있는 상식을 벗어난 블록체인 이라는 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비트코인 이었지요.
그당시 저는 이 블록체인 이라는 것을 공부하게 되었고 향후에
이 블록체인이 네트워크 보안에 대세가 될것을 직감 하여
그당시 트렌잭션과 패킷흐름 을 보고싶어 와이어샥 을켜놓고 패킷 공부를 해봤던 기억이납니다. 초반에 싱글코어 2gb램으로 블록체인을 굴려봤는데 이것이 향후엔 이것이 채굴이라고 불려지더군요.
여튼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 블록체인 네트워크 에 메리트를 느껴
그당시 거금 39만원을 주고 안티마이너 였나요? 그것으로 블록체인에 헤시레이트 값을 전송하며신나게 패킷캡쳐도 해보고 어디로 패킷을 던지는 지도 공부하면서 1499비트 코인을 얻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전 이 네트워크에 만 메리트를 느꼈기 때문에 그당시 얼마인지도 모르는 비트코인이 든 하드를 중나에 팔고...........3만원에...물론 로우포멧해서 (야동이 많았거든요...)
오랜세월 이 지났습니다. 중간중간 비트코인 시세가 21만원이됫다 라는소릴듣고 인류가 저걸 사용할 가능성은 낮아 라고 비관하며
그쪽 연구에 생각도안하고있었는데 129만원..380만원 그러더니 2700만원????? 그때 너무나도 궁금해서 구글링을 해봤고 전 사토시가 뭔지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후에도 너무과열된 투자열에 저는 이런생각을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매우 음모론 적인데. 비트코인 이 갑작스럽게
대두가 되어 연일 매스컴을 때리는이유 하기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1. PC는 초창기 성능위주의 싸움을했습니다. 그래서 싱글코어 듀얼코어 쿼드 코어 옥타 코어 그것에 서브로 하이퍼 스레딩과 같은 가상화 클록 증폭 기술.
2.그후 과열된 성능을 따라갈 길이 없던 소프트웨어 게임사 들은
그대로 저사양 하드웨어에서도 돌아 가는 즉 소프트웨어 요구대비
하드웨어의 급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3.하드웨어 사는 이젠 전략을 바꿔 eco라는 이름으로 저전력 저소음을 보강하게 되었습니다.
4.하지만 더이상 성능은 유지하면서 저전력으로 갈수가없고 소프트웨어 및 게임의 요구 사항은 횡보중이라 하드웨어 가격이 폭락하기시작했습니다. 아주 예전 성능 위주 싸움의 시기엔 166mhz 1gb하드 16mb램의 브렌드 pc가 300만원 대였는데 이쯔음엔 70만원대 최고급pc!!!! i7 두두둥 하고 나오곤했지요.
5.이렇게 하드웨어 시장의 하락세가 길게 유지되자 반도체 강국 일본에서 이전에 비트코인을 개발한 사토시 라는 사람을 지목하며 가상화폐는 4차산업의 혁명이다 라고 전세계에 pr을하여 사람들에게
채굴과 트레이딩을 하게끔 하였고 반도체 강국 한국도 동조했다고 생각했습니다.
6.그렇게 되면 주식처럼 14.4% 의 상승최고가 규제가 없는 합법적 놀음판에 사람들이 참여를 안할 이유가없고 또한 그 놀음을위한 가상화폐란 구체를 채굴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그여파로 반도체가 팔려나가 하드웨어 시장이 호황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죠
7. 6번은 맞았습니다 김프 역프 라는 소리가 오가는 장이였으니깐요
Gpu도 없어서 못파는 갑을이 뒤바뀐 용산 종사자 와 채굴자 관계
까지 왔었으니깐요
가즈아 (시세올라가자) 라는 신종어가 생겼고 이를 선정적으로
제재하지 않자 광고사 들도 가즈아 란 은어를 쓰면서
노골적으로 광고할 정도로 여파가 컷으니깐요
8. 1-7번까지 나열한 내용이 사실일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팩트는
제가 2009년도에 느낀 블록체인 이라는 것은 보안성 높은 상태로 존재한건 사실이었습니다.
그 후 이미 이 빗코를 채굴하기에 는 늦었다 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접고 관심만 두고있었습니다.
이더리움이라는 플랫폼의 백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개념에 개념을 잡아보니 이 비트코인은 더이상 채굴이 안된다 싶이 하는 코인 즉 휴대폰으로 비교하면 안드로이드
이더리움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라고 생각이들더라고요
그리고 수많은 이더기반의 알트 코인은 어플 들이라고 잡히더라구요.
그렇습니다. 저는 여기서 새로운 영감을 얻었습니다.
지금 내가 비트 이더를 많이 비축할 자본도 없다.
그것은 나의 가치투자 를 할만한 금액을 이미 넘어섰다.
그렇다면? 이더(플레이스토어) 를 넘지는 못하지만 이더안에 앱(알트) 를 연구하자. 스토어에 카카오톡,텔레그램같은 훌륭한 앱이있는 반면
쓰래기 같은 앱이 있지않은가? 바로 이게 알트이다. 하고 계획을 새워 채굴을 시작했습니다. 어떤 코인 인지는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저는
앞으로 향후 5~10년안에 모든 메이저 커렌시(이더 비트 제트) 를 즉각 현금화 하여 결제 할수 있는 코인에 올인하고있습니다.
왜냐면 현금을 사용하는 세계는 코인에게 질문합니다.
야 너희들이 어떻게 화폐가 될수있어 1초에 12번씩 시세가 바뀌는데.
제가 생각해도 맞습니다. 그런 세상과 이코인의 세상을 소통 시켜주는것이 모든코인의 통합이지만 이게 ㅋㅋㅋ말도 안되겠지요(빗코 이더 제트 알트 시세가 똑같다면 비코보유자들은 바로 마포대교로...)
그렇기때문에 코인의 각자의 시세는 다르되 새로운 코인으로 비트나 이더로 바꿔 현금 캐시아웃 하듯 카드나 핸드폰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가진 코인에 전 채굴을 매진하고있습니다. 나름 의미있는 gpu회전이라 생각하고 있고 전 비트코인때 놓친이 가치투자의 기회를 살리고있습니다. 이렇듯 여러분들 기회는 자신이 만들어가는겁니다.
남들 다 하는거 남들 다 생각하는거로만 돈벌수 없습니다.
물론 제가 헛다리를 짚어서 망할순있겠죠 하지만 적어도 전 이길을 선택했고 결과에 깔끔히 인정할 생각입니다.
땡글여러분 희망속에 절망이있고 절망속에 희망이 있다는것
절대 잊지마시고 오늘도 자신만의 스토리를 하나 끄집어내서 초심을 잡는 하루가 되시기바랍니다. 이상 늦은새벽 한글 적고 갑니다.
2007년도 군제대 후 부터 저는 IT 인프라 쪽에 종사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처음에 배운것도 없고 가진지식이 없는지라 ip복합기 유지보수일로 시작해 PC정비사 , 네트워크관리사,CCNA,CCNP,MSITP EA 를 취득하면서 시스템 엔지니어를 꿈꾸던 사람이었습니다.
2009년 이 자격증과 2년간의 ip복합기 유지보수 일로 처음으로 PC유지보수 일을 할수있게 되었고, 공부는 계속 했습니다.
네트워크는 Lan 단 부터 시작해서 isp이상 단까지 이해할수 있는정도가 되자 일명 현자 타임이 왔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프로토콜 패킷 공부 였습니다. TCP/IP 패킷부터 시작하여 공부 하던도중, 내가 알고있는 상식을 벗어난 블록체인 이라는 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비트코인 이었지요.
그당시 저는 이 블록체인 이라는 것을 공부하게 되었고 향후에
이 블록체인이 네트워크 보안에 대세가 될것을 직감 하여
그당시 트렌잭션과 패킷흐름 을 보고싶어 와이어샥 을켜놓고 패킷 공부를 해봤던 기억이납니다. 초반에 싱글코어 2gb램으로 블록체인을 굴려봤는데 이것이 향후엔 이것이 채굴이라고 불려지더군요.
여튼 돈을 벌 목적이 아니라 블록체인 네트워크 에 메리트를 느껴
그당시 거금 39만원을 주고 안티마이너 였나요? 그것으로 블록체인에 헤시레이트 값을 전송하며신나게 패킷캡쳐도 해보고 어디로 패킷을 던지는 지도 공부하면서 1499비트 코인을 얻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전 이 네트워크에 만 메리트를 느꼈기 때문에 그당시 얼마인지도 모르는 비트코인이 든 하드를 중나에 팔고...........3만원에...물론 로우포멧해서 (야동이 많았거든요...)
오랜세월 이 지났습니다. 중간중간 비트코인 시세가 21만원이됫다 라는소릴듣고 인류가 저걸 사용할 가능성은 낮아 라고 비관하며
그쪽 연구에 생각도안하고있었는데 129만원..380만원 그러더니 2700만원????? 그때 너무나도 궁금해서 구글링을 해봤고 전 사토시가 뭔지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후에도 너무과열된 투자열에 저는 이런생각을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매우 음모론 적인데. 비트코인 이 갑작스럽게
대두가 되어 연일 매스컴을 때리는이유 하기와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1. PC는 초창기 성능위주의 싸움을했습니다. 그래서 싱글코어 듀얼코어 쿼드 코어 옥타 코어 그것에 서브로 하이퍼 스레딩과 같은 가상화 클록 증폭 기술.
2.그후 과열된 성능을 따라갈 길이 없던 소프트웨어 게임사 들은
그대로 저사양 하드웨어에서도 돌아 가는 즉 소프트웨어 요구대비
하드웨어의 급발전이 이루어졌습니다.
3.하드웨어 사는 이젠 전략을 바꿔 eco라는 이름으로 저전력 저소음을 보강하게 되었습니다.
4.하지만 더이상 성능은 유지하면서 저전력으로 갈수가없고 소프트웨어 및 게임의 요구 사항은 횡보중이라 하드웨어 가격이 폭락하기시작했습니다. 아주 예전 성능 위주 싸움의 시기엔 166mhz 1gb하드 16mb램의 브렌드 pc가 300만원 대였는데 이쯔음엔 70만원대 최고급pc!!!! i7 두두둥 하고 나오곤했지요.
5.이렇게 하드웨어 시장의 하락세가 길게 유지되자 반도체 강국 일본에서 이전에 비트코인을 개발한 사토시 라는 사람을 지목하며 가상화폐는 4차산업의 혁명이다 라고 전세계에 pr을하여 사람들에게
채굴과 트레이딩을 하게끔 하였고 반도체 강국 한국도 동조했다고 생각했습니다.
6.그렇게 되면 주식처럼 14.4% 의 상승최고가 규제가 없는 합법적 놀음판에 사람들이 참여를 안할 이유가없고 또한 그 놀음을위한 가상화폐란 구체를 채굴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그여파로 반도체가 팔려나가 하드웨어 시장이 호황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죠
7. 6번은 맞았습니다 김프 역프 라는 소리가 오가는 장이였으니깐요
Gpu도 없어서 못파는 갑을이 뒤바뀐 용산 종사자 와 채굴자 관계
까지 왔었으니깐요
가즈아 (시세올라가자) 라는 신종어가 생겼고 이를 선정적으로
제재하지 않자 광고사 들도 가즈아 란 은어를 쓰면서
노골적으로 광고할 정도로 여파가 컷으니깐요
8. 1-7번까지 나열한 내용이 사실일수도 아닐수도 있지만 팩트는
제가 2009년도에 느낀 블록체인 이라는 것은 보안성 높은 상태로 존재한건 사실이었습니다.
그 후 이미 이 빗코를 채굴하기에 는 늦었다 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접고 관심만 두고있었습니다.
이더리움이라는 플랫폼의 백서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개념에 개념을 잡아보니 이 비트코인은 더이상 채굴이 안된다 싶이 하는 코인 즉 휴대폰으로 비교하면 안드로이드
이더리움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라고 생각이들더라고요
그리고 수많은 이더기반의 알트 코인은 어플 들이라고 잡히더라구요.
그렇습니다. 저는 여기서 새로운 영감을 얻었습니다.
지금 내가 비트 이더를 많이 비축할 자본도 없다.
그것은 나의 가치투자 를 할만한 금액을 이미 넘어섰다.
그렇다면? 이더(플레이스토어) 를 넘지는 못하지만 이더안에 앱(알트) 를 연구하자. 스토어에 카카오톡,텔레그램같은 훌륭한 앱이있는 반면
쓰래기 같은 앱이 있지않은가? 바로 이게 알트이다. 하고 계획을 새워 채굴을 시작했습니다. 어떤 코인 인지는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저는
앞으로 향후 5~10년안에 모든 메이저 커렌시(이더 비트 제트) 를 즉각 현금화 하여 결제 할수 있는 코인에 올인하고있습니다.
왜냐면 현금을 사용하는 세계는 코인에게 질문합니다.
야 너희들이 어떻게 화폐가 될수있어 1초에 12번씩 시세가 바뀌는데.
제가 생각해도 맞습니다. 그런 세상과 이코인의 세상을 소통 시켜주는것이 모든코인의 통합이지만 이게 ㅋㅋㅋ말도 안되겠지요(빗코 이더 제트 알트 시세가 똑같다면 비코보유자들은 바로 마포대교로...)
그렇기때문에 코인의 각자의 시세는 다르되 새로운 코인으로 비트나 이더로 바꿔 현금 캐시아웃 하듯 카드나 핸드폰으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가진 코인에 전 채굴을 매진하고있습니다. 나름 의미있는 gpu회전이라 생각하고 있고 전 비트코인때 놓친이 가치투자의 기회를 살리고있습니다. 이렇듯 여러분들 기회는 자신이 만들어가는겁니다.
남들 다 하는거 남들 다 생각하는거로만 돈벌수 없습니다.
물론 제가 헛다리를 짚어서 망할순있겠죠 하지만 적어도 전 이길을 선택했고 결과에 깔끔히 인정할 생각입니다.
땡글여러분 희망속에 절망이있고 절망속에 희망이 있다는것
절대 잊지마시고 오늘도 자신만의 스토리를 하나 끄집어내서 초심을 잡는 하루가 되시기바랍니다. 이상 늦은새벽 한글 적고 갑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