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한번 올려봤는데, 이제 한번 다시 올려봅니다..
첫 채굴은 1080으로 아주 잠깐 하다가, 본격적 입문은 1050 두개로 입문했습니다.
이후 체계를 갖춰 가면서 본격적으로 1월부터 채굴기를 구성해 보았는데요...
대충 조립은 1~2월 내에 다 완료 했던 녀석들입니다.
채굴기 1
138MH/s
160만원
채굴기 2
106MH/s
154만원
채굴기 3
252MH/s
316만원
기타 경비 포함해서 650만원 들어갔고, 이제는 500해시에 매우 근접 했습니다.
사실 1000 만원 밑 시드로는 남들은 어렵다고 했습니다. 저도 초창기 자본은 100 미만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8개월 동안 꾸준히 노력해서 채굴에 대한 애착을 놓지 않았습니다.
이 글을 보는 누군가에게는 1000만원이 채굴에 투자하기에는 정말 껌값일수도 있겠지만, 일일히 배워가는 과정들에서 저는 매사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막 진입 하신 채린이 분들도 "배움의 재미"를 느끼면서 채굴을 하는게 어떨까 생각도 해 봅니다.
끝으로, 모두들 성귤 하시길 바라며. 제 글솜씨가 좋지 못한 점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 ㅠ
마지막에는 채굴을 하면서, 또는 지금처럼 힘든 시기에 읽어 보면 좋은 글들을 링크 걸어두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채굴을 8개월간 하면서 느끼는 점은 바로 이런 장벽입니다. 이런 장벽들을 제 글 또는 다른 분의 좋은 글을 링크하여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1. 초기 투자 돈에 대한 압박: 이 부분에 대한 글은 제가 쓴 글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www.ddengle.com/mining/6143125
이 부분은 제가 보는 채굴 투자 적정가 및 그래픽 투자 적정가 입니다. 물론 지금은 얘기가 좀 다를수도 있어요
https://www.ddengle.com/mining/5497269
https://www.ddengle.com/mining/4877173
또 이런 글들도 있습니다. 바로 채굴장 운영 비용에 대한 부분이죠.
https://www.ddengle.com/mining/6266356
2. 기기 공부의 필요성: 이 부분은 본인이 얼마나 배워가고자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ddengle.com/mining/6266356
그리고 RX 계열을 쓴다면 거의 필수인 롬플래싱!
이부분은 ATIWINFLASH, POLARISBIOSEDITOR 등의 검색어를 통해 공부 해보시면 좋습니다.
3. 공장 공조시설 및 전기 공사에 대한 이해:
https://www.ddengle.com/mining/5939941
4. 지금과 같은 보릿고개는 9월에도 있었답니다.
https://www.ddengle.com/mining/3073669
당시 p106-100 6way 1대당 0.6 이더를 캤다고 하는군요. 과연 이분이 지금까지 이더를 들고 계셨더라면 어땠을까요? 저도 이런 상상 종종 해보긴 합니다.
<<모두들 성굴 하시길 기원 합니다.>>
첫 채굴은 1080으로 아주 잠깐 하다가, 본격적 입문은 1050 두개로 입문했습니다.
이후 체계를 갖춰 가면서 본격적으로 1월부터 채굴기를 구성해 보았는데요...
대충 조립은 1~2월 내에 다 완료 했던 녀석들입니다.
채굴기 1
138MH/s
160만원
채굴기 2
106MH/s
154만원
채굴기 3
252MH/s
316만원
기타 경비 포함해서 650만원 들어갔고, 이제는 500해시에 매우 근접 했습니다.
사실 1000 만원 밑 시드로는 남들은 어렵다고 했습니다. 저도 초창기 자본은 100 미만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8개월 동안 꾸준히 노력해서 채굴에 대한 애착을 놓지 않았습니다.
이 글을 보는 누군가에게는 1000만원이 채굴에 투자하기에는 정말 껌값일수도 있겠지만, 일일히 배워가는 과정들에서 저는 매사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막 진입 하신 채린이 분들도 "배움의 재미"를 느끼면서 채굴을 하는게 어떨까 생각도 해 봅니다.
끝으로, 모두들 성귤 하시길 바라며. 제 글솜씨가 좋지 못한 점은 이해 부탁 드립니다 ㅠ
마지막에는 채굴을 하면서, 또는 지금처럼 힘든 시기에 읽어 보면 좋은 글들을 링크 걸어두리겠습니다...
아무래도 채굴을 8개월간 하면서 느끼는 점은 바로 이런 장벽입니다. 이런 장벽들을 제 글 또는 다른 분의 좋은 글을 링크하여 공유해 보고자 합니다.
1. 초기 투자 돈에 대한 압박: 이 부분에 대한 글은 제가 쓴 글을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www.ddengle.com/mining/6143125
이 부분은 제가 보는 채굴 투자 적정가 및 그래픽 투자 적정가 입니다. 물론 지금은 얘기가 좀 다를수도 있어요
https://www.ddengle.com/mining/5497269
https://www.ddengle.com/mining/4877173
또 이런 글들도 있습니다. 바로 채굴장 운영 비용에 대한 부분이죠.
https://www.ddengle.com/mining/6266356
2. 기기 공부의 필요성: 이 부분은 본인이 얼마나 배워가고자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ww.ddengle.com/mining/6266356
그리고 RX 계열을 쓴다면 거의 필수인 롬플래싱!
이부분은 ATIWINFLASH, POLARISBIOSEDITOR 등의 검색어를 통해 공부 해보시면 좋습니다.
3. 공장 공조시설 및 전기 공사에 대한 이해:
https://www.ddengle.com/mining/5939941
4. 지금과 같은 보릿고개는 9월에도 있었답니다.
https://www.ddengle.com/mining/3073669
당시 p106-100 6way 1대당 0.6 이더를 캤다고 하는군요. 과연 이분이 지금까지 이더를 들고 계셨더라면 어땠을까요? 저도 이런 상상 종종 해보긴 합니다.
<<모두들 성굴 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