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서 소규모 채굴장을 운영하러고 준비중입니다.
현재 채굴기 5대 구입하여 지하실(40평)에서 테스트 중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임대료는 없습니다.
채굴을 시작한건 8월부터 지금까지 약 2개월 되었습니다.
이제 채굴기 댓수를 늘려려고 하다 보니 전기공사가 필요하더라구요
건물 현재 계약 전기가 약 50kw정도 남아있습니다.(75kw 이내 - 전기기사 선임을 않하는 조건)
저보다 선배님이신 분들께 여쭈어 보고 싶은게 있어 몇가지 질문 드려 봅니다.
1. 전기공사 순서는?
한전에 신고를 하고 업체 선정이 맞는건가요?
아님 업체 선정 이후 한전에 신고가 맞는건가요?
2. 전기공사는 40kw까지 해두고 한전에 계약전기는 20으로 해도 부방합니까?
향후 증설을 고려해서 전기공사만 해두는 것이 맞는것이지? 아님 한번에 해야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아직 임대 받은 채굴기가 없어서 불입금이나, 기본료에 대한 부담때문에 고민스럽습니다.
- 현재 채굴장 운영이 많이 힘들게 느껴지지만 향후 괜찮을꺼라고 충분히 생각해보고 결정한것이라
이밖에 많은 도움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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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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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업체에서 한전과 알아서 잘 할 겁니다....
두번째 사항에 관련해서는 공사업체와 이야기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