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5월초, 비트 1080~1100일떄 이더도 87만원까지는 갔는데..
지금은 비트 1100~1150에 이더 29~34...
확실히 알트는 춘추전국시대 같아요.. 그 중에 대표가 이더이긴 하지만 1등과 2등의 차이가 심하긴 하네요.
거기다가 또 오르면 너도 나도 다시 on! 해서 난이도 상승의 재림을 다시 보고 싶지 않아요..
작년5월초, 비트 1080~1100일떄 이더도 87만원까지는 갔는데..
지금은 비트 1100~1150에 이더 29~34...
확실히 알트는 춘추전국시대 같아요.. 그 중에 대표가 이더이긴 하지만 1등과 2등의 차이가 심하긴 하네요.
거기다가 또 오르면 너도 나도 다시 on! 해서 난이도 상승의 재림을 다시 보고 싶지 않아요..
올라도 걱정 내려도 걱정
욕심은 끝이 없지요~~ㅎㅎ
절대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오늘 많이 올랐다고 바로 해쉬 붙이는 거는 의미없습니다.
왜냐면 어제까지 채굴한 코인이 있기 때문이죠.
올들어 이더채굴량에는 최고점 대비 10~20%감소 했습니다.
반면 이더가격은 100%이상 상승했습니다.
계산기 두드릴 필요도 없습니다.
또한 님이 말한 알트들의 춘추전국 덕분에 이더만의 상승이 아니기에 이더로의 해쉬 쏠림은 그 어느 때보다 분산 되었습니다
채굴러 들에게 있어 가격상승은 무조건 반갑기만 합니다
제목은 분명 "채굴러 입장에서는 상승이 달갑지만은 않네요" 인데... 제 댓글에 80~100하던 시절과는 다르게 아쉬움이 많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요?
제목에는 가격상승에 대한 부정적인 뜻을 내포하는 듯 하지만 제 댓글에는 리즈 시절 이더의 아쉬움을 말씀하시네요.
댓글의 가격에 대한 아쉬움을 덜려면 아직 한참을 더 상승해야 할듯 한데요?
여름엔 전기세가 비싸 채굴 유지를 위해 어떡하든 이더 단가를 30만원대 유지 할것이나 가을부터는 다시 20만원 이하로
떨어질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