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노 코인은 약간 사기성이 큰거 같아서 딱히 관심은 없었는데
초기에 시작하는 코인을 한번 채굴해서 마노 구성까지 해보자는 생각으로
채굴기의 반을 투입해서 채굴한지 언 20일~
Bhash라는 마노 코인을 채굴했습니다.
이제 1920개정도 채굴했네요.
마노를 할려면 2천개를 채워야 하기에 앞으로 2틀정도면 목표치에 도달할거같고 주말에
VPS를 하나 구입해서 난생처음 마노 구성이라는걸 해보겠군요.
2천개 채우면 채굴기는 다시 제크로 돌리거나 다른 알트 코인을 채굴하고
마노코인 이자를 받으면서 한 1년 냅두면 코인이 사라졌거나 대박났거나 둘중하나겠죠^^
망할 가능성이 더 크겠지만....
마노를 해본다는것에 더 무게를 실고 있는지라
코인자체가 성장성은 솔직히 모르겠네요 ㅠㅠ
매달 3천원이 VPS비로 들어가니 1년에 4만원 돈값만 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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