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제가 알고있기로는 시아, 스토리지, 버스트 3가지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오어 등의 또다른 하드마이닝 코인 발표는 있었지만 소식이 없네요
유명한건 저 3가지 코인뿐인것 같습니다.
시아, 스토리지는 실제 하드디스크 공간을 임대해주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하드 공간을 열어 놓으면 누군가가 그 공간을 사용하고
사용료를 받는 개념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공간을 열어놔도 실제로 쓰이기 까지 시간이 오래걸린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아직 활성화가 안되어있나 봅니다.
위에 두코인은 제가 직접채굴해보지 않아서 확실히는 모릅니다.
더잘아시는분이 댓글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버스트는 확실하게 아는데요 poc 라고해서 하드 용량으로 채굴하는 방식입니다.
스토리지의 역할은 전혀 없고 그냥 누가 용량이 더 많은지 경쟁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내가 보유한 공간만큼 채굴할수 있습니다.
플로팅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이게 꽤 시간이 오래걸리는 지루한 작업입니다.
(라이젠 있으시면 좋습니다)
cpu를 거의 안쓰지만 블록생성할떄는 사용됩니다
그래서 cpu채굴과 병행이 안됩니다.
cpu 같이쓰면 채굴 안됩니다.
채산성은 안좋은편입니다. 괜히 언급이 별로 없는게 아니더군요.
뭐 남는공간 100기가 500기가로 해보겠다.
이정도는 채굴공부외에 실익은 없다 할수있는 정도입니다.
사타선 가격도 안뽑힙니다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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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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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젠1700이고 블록생성할땐 해시가 좀 하락합니다
채산성은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