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쓸건 없고..
그냥....... 그냥..... 2018년 2월부터 19년 2월? 이더 캐서 한번도 안 팔았습니다. 시세 확인도 왓투만인으로만 했었다죠.
올 1월인가.. 언젠가부터는 채굴기 뻗으면 그냥 살리지 않고 멀쩡히 살아서 잘 돌아가는 녀석들로만 채굴하다가
올해 너무 돈이 너무 없어서 이더 11만원인가 내리 꽂힌적 있었죠?.. 그때......... 2000만원어치 팔았습니다. 진짜 팔기 싫었는데.. ㅠ.ㅠ
그 이후로 남은건 다시 존버하는중이구요..
그랬었네요..
존버가 답인듯 싶긴한데.. 너무 없으니 힘들더라구요 ㅠ.ㅠ
지금은 행복회로 풀가동 시키면서 생활중인데.. 잔고가 잘 늘어나질 않는군요... 망할 하이닉스 1050ti 때문에 채굴기들 볼때마다 화딱질도 나고..
쩝.
우리 다들 행복하자구요! ㅠ.ㅠ
저도 생활고를 버티다 못하고 4월부터 내다 팔고 있습니다.
이더..
50만 가더래도 소고기 먹을 수 있을텐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