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3일간 hdac 관련글을 정독했고 저도 hdacpool.com / beta.hdacpool.com 두 풀에 1기가해쉬 12~15시간 정도 물렸습니다. 

 

현재는 글라스락님풀에 다 물려놨습니다.

 

뭐 전기세로 따지면야 10000원정도 밖에 안하겠지만 이분을 깔 자격은 있습니다.

 

지금 제가 볼때 이분은 계속

 

무슨 일만 발생하면 계속 똑같이 죄송하다고 좋게 회유하는 말씀을 하시며 

 

정작 

 

27만개와 81만개의 두 지갑의 hdac 수량은 변하지 않고 쌓여만 가고 있습니다.

 

바보가 아닌이상 누가 봐도 사기로 의심되며, 정작 사기가 아니더라고 처음 하루정도야 그렇다 치고 

 

아직까지 '수동출금'이 안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풀지갑에 쌓인 27만개 81만개 다 수동으로 지급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정주영 이미지도 그렇고 누가 봐도 딱 사기처럼 보이는데 

 

뭐 시원한 대답이나 송구스러운 사과보다는 빠르게 분배 해주시길 바랍니다.

 

전송하면 지갑으로 에닥 전송되는데 1분도 안걸립니다. 그게 뭐 어렵다고 안쏴주고 자꾸 이상한 변명만 늘어놓으시는지,,

 

 

현재 이시간에도 순진한 채굴자분들께서  hdacpool.com <<<에 39기가 해쉬를 물려두셨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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