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본업이 너무 바쁘다보니 연락들이 너무많이와. 일일이 챙기지를 못했습니다. 사실 와이프랑 좀 트러블도 있었구요. 제가 좀 정신이 없었네요. 일이 이렇게 커질줄 몰랐습니다. 관리하지못한 책임을 지고 저는 그 모임에 대표위치를 사임했습니다. 뭐 사실 대표라는 것도 없는 모임이지만.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너무 많이 메시지가 와서. 제가 더이상 관리가 안되더군요. 제 본업무도 너무 바빴구요 그래서 전화도 잘못받구요. 제가 도저히 그릇이 안되는 것 같아 내려놓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민재아빠님께 연락해주세요. 다시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