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걸로 조립해 봤습니다. 그래픽카드 2개 정도 꽂는 용도로 쓰면 됩니다. 단점은 슬롯을 모두 활용할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 왼쪽 슬롯에 280X 같은 그래픽카드를 꽂을 수 없습니다. 2슬롯을 차지하기 때문이죠. PCI 8개 슬롯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왔는 데 그걸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 CPU, 파워 팬이 나란히 놓일 경우 발열이 생깁니다. 선풍기나 쿨링팬이 추가로 필요하고요. 공중부양하실 경우 저 케이스가 적당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앵글이 나아요.
본사의 개발 담당자와 전화 통화를 해 보았습니다.. 다나와 링크가 잘못 되어 있더군요.. 2단으로 해서 1단에 기둥 세우고, 2단에는 그래픽 슬롯만 남겨두고 뒷판 및 2단 바닥판은 막아서 그래픽카드 무게를 충분히 지지할수 있도록 설계해서 연락을 준다고 하네요... 1단에 메인보드에 그래픽 3개 2단에 그래픽만 3개를 꼽아서 사용할수 있는 상태로 나올듯 합니다. 1단에 그래픽은 연장선을 연결만 하고 메인보드에 다이렉트로 꼽지 않고 케이스의 그래픽 슬롯만 활용(공간)
마지막 왼쪽 슬롯에 280X 같은 그래픽카드를 꽂을 수 없습니다. 2슬롯을 차지하기 때문이죠. PCI 8개 슬롯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왔는 데 그걸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 CPU, 파워 팬이 나란히 놓일 경우 발열이 생깁니다. 선풍기나 쿨링팬이 추가로 필요하고요.
공중부양하실 경우 저 케이스가 적당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앵글이 나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