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박스로 만들려고 사이즈를 측정 해보니
도저히 그래픽 4개 들어가게 만들기는 힘들것 같더라구여..
그래서 인터넷을 여기저기 뒤져서..
운반박스라는걸 찾아 냈습니다...이사집 센터 같은데서 사용하느거 같습니다..
케이스를 과감히 잘러서 밑판을 만들었습니다...ㅎㅎㅎ
새로가 좀더 길면 파워까지 넣을수 있을텐데 아쉽네여...
그래서 파워는 뒤에 달었습니다..
완성된 사진입니다...
원래는 4개 넣게 만들었는데
첨에 1개만 달고 테스트 한다음 나머지 3개 다느라고
16x-16x케이블을 이리저리 움직였더니 갑자기 먹통이되더군여..
아..이거 때문에 3시간이나 헤멨습니다....16x 케이블이 맛이 갔습니다..
중국산의 내구성 XX같습니다...ㅡ.ㅡ;;
하는수 없이 하나는 보드에 직접 꽂고 3개만 장착 했습니다.
동작 화면입니다...OS는 BAMT 리눅스고여..
공간을 많이 확보 했더니 온도도 안올라가고 아주 좋습니다...
16X-16X 케이블도 구하기 힘들어서...어케 할지 고민중입니다...
모니터링하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