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량의 최종 처분처 바로 코빗입니다.
타 외국 사이트 이용하기도 힘들고, 인증도 힘드니까, 사용 않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이제 곧 땡글 거래소도 오픈되며,
크라켄이라는 사이트는 한글 서류를 검사하는 한국사람이 있어서,
최대한 서류만 갖추면, 집에있는 서류들 잘 찍어 보내기만해도
잘 통과시켜줍니다.
복잡하고 시간걸린다고, 코빗 이용하지마시고,
땡글이나 간편한 크라켄, 곡스, -e같은 사이트를 이용하세요.
지금은 BTC-E가 가장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코인을 하나 사서 로그인도 거의 안하는, 보관하는 용도로는 코빗이 괜찮죠.
2차 안전수단이 없는거 빼구요.
외국사이트 가입 방법이요?
땡글닷컴에 다 있습니다~
질문하시면 많은분들이 바로 답변 주실거에요.
코빗에서 1코인을 사면, 다른 거래소에서는 1.2이상을 보유하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