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이더 난이도폭탄도 적용되지 않았고, 시세도 9만원 정도로 매우 바닥을 찍고 있어서, 난이도 자체도 2200까지 내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채굴양이 늘어서 행복하다고 그당시에 사람들의 게시글들이 기억이 나네요.
그때 기기를 처분하지 않고 진득하게 돌리고 있으셨던 분들은 지금 함박웃음을 짓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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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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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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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 전기 요금내기도 바쁜달이었는데요...ㅠ.ㅠ
취미로 돌리신분들이나 수익이 좀났을꺼 같아요...
전 12월 다 팔아서 적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