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를 끌어왔던 이더가 끝났으면 난세의 영웅은 POS에서 시작하지 않을까요?
다 시대마다 트렌드가 있는데, 이제 POW의 시대는 간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예전 전기세 안나와서 기계 스위치 끈건 코인의 시대가 힘들때였지만...
지금은 POW의 큰 주류가 사라진거라 그때보다 더 희망이 없어보이네요. 저만의 생각인가요?
핸드폰만 봐도 시대의 트렌드가 계속 바뀌어왔는데,,,,
코인의 트렌드도 이제 POS로 넘어가는 시기가 아닐런지,,,
지금 생각해보면 컴퓨터 부품을 띠어 공장에서 중노동을 시키는게 코메디같기도 하고...
30,40년 후 후손이들이 과거역사를 훑어보다 우리 조상들이 참 컴퓨터부품으로 웃긴짓했네... 이럴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