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묵히 채굴하던곳인데
결국 오늘 전부 OFF하는군요..
매번 과거가 원망스러워 죽겠네요...
지난주 가격에 다 팔았으면 수량이라도 2배는 되는건데 진즉에 정리했으면 등등..
스스로 자꾸 되새김이 되어 자책하게 됩니다.
전 채굴기 끌 용기도 없어서 냅두고 있는데 마누라한테 이야길 하고 뭔가 조치를 해야 하는데...
오늘 저녁에 소주나 한잔 하면서 마누라랑 진지하게 이야기 해야겠군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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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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