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찾아보고 공부하다가 간단한게 의문이 들어서요
선배님들에게 도움을 요청 해요..ㅜ
블록이란 개념과 블록체인이란 개념을 공부하던중
블록은 약 10분마다 생성이 되고
새로운 블록의 해시값을 찾은 노드가 그 블록생성권을 얻는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여러 해시파워를 통해서 소위 말하는 1등으로 찾은 사람이 현재 반감된 12.5의 비트코인을 가져가지 않습니까?
그럼 그 블록을 같이 캐던 다른 사람들은 그냥 소소한 양의 비트를 찾아가는(캐가는)것인가요?
혼자 공부를 하다보니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정확히 모르겠어서 결국 이렇게 질문을 남깁니다.
틀린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고
말씀해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소규모 채굴에서 그렇게 한다면 확률이 너무 떨어지니 마이닝풀이란 곳에서 공동채굴을 합니다. 그중 누군가가 블록을 발견하면 공동채굴장애서 노동한 비율로 배분해서 나눠갖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