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0TI 가 20을 넘어가니 괜찮은거 같아서 일단 질러 봅니다... 에휴 ㅎㅎㅎ
좋아요
글쎄요
꽤나 길었던거 같은 ,... 겨울이 지난거 같은데
햇빛이 따뜻하고 바림이 살랑여도
봄이 온건지 안온건지
아직도 확신이 안든다..
뛰어 다니고 싶지만
그 추었던 겨울의 추위가 생각나서 조심조심 다가간다 ...
빰 뻘뻘 흘리는 계절이 왔으면
그 계절에 흘리는 땀에 취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