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로는 거의 로그하수처럼 확 올랐다가 나중에 최소 출금량 근처에서는 정말 하나도 안오른다는 말이 있던데.. 이말이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괜히 이메일만 넣었다가 털이는게 아닐지 불안불안 합니다 솔직히
듣기로는 거의 로그하수처럼 확 올랐다가 나중에 최소 출금량 근처에서는 정말 하나도 안오른다는 말이 있던데.. 이말이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괜히 이메일만 넣었다가 털이는게 아닐지 불안불안 합니다 솔직히
지하철 역삼역, 선릉역 가시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종이 쪼가리하나들고 빌딩을 열심히 찾고 있거든요.
따라가보면 간판없는 으슥한 사무실 하나가 나와요.
종이 쪼가리 데스크에 접수하고 지정된 좌석에 앉아서
논팔고 소판돈 젊은 청년들한테 현금으로 건네줍니다.
개그맨지망생 사회자들이 잼있게 해주고.
얼굴 반지르르한 대표가 나와서 블록체인이라면서
멋있는 장표는 인터넷에서 다 긁어와 붙여논 PPT를 틀죠
그리고 몇일뒤 울면서 찾아 가보면 텅빈 사무실.
현대판 다단계 시나리오입니다.
온라인이라고 다를까요? 사무실/배우들 값 빠지니 해먹기 더 쉽겠네요. 진짜 가족들 소고기 하나 더 사먹이는게 남는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