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는 아니지만 전형적인 수법이 일단 제품 있지도 않으면서 최저가 때려놓고 예약 잡으라고 합니다.(보배XX,엔X) 처럼 허위매물 호객행위죠.
수입벌크인지 정식벌크인지 정식유통인지 단순개봉인지 리퍼인지 물어보지 않으면 안알려줍니다..ㅎㅎ
255000원 이라는 가격이 오늘 아침에도 없었던거 같은데 지금보니 떡하니 올려놨군요.
대부분 물량 다 가지고 있지 않고 선주문 때려놓고 발주받아서 물량 뿌려주는 시스템 이더군요.
정말 정직한곳은 선금따위 받지 않습니다. 한방에 물량 폭팔적으로 쏟아나오지 않고 조금씩 받어야 합니다.ㅠㅠ
판돌아가는 눈치만 슬금슬금 보다가...기업장터에도 보아던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