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 antminer와 ibelink 22g 그리고 이노실리콘 A5 등 대시기계들이 인기가 있음엔 틀림없습니다만
현재 해쉬값을 봤을때 D3:17GH, ibelink:22GH, A5:32GH
솔직히 A5는 초도물량이 11월이라 뭐 그때가서 생각해도 늦지않다고 생각하여 패스해보지만
현재 ibelink 22g 금액이 1000만원이 넘는것으로 확인됩니다. D3랑 큰 차이 없는 해쉬값이며, 회사규모 또한
비트메인 1/50 규모도 안되는것 같던데.. 과하다 싶네요~ A/s문제 부터 기술력까지! 거품이 하늘을 찌르고 있네요.
예를들자면
비트메인사 물건은 l3+로 따지면 팬이 하나 고장이나도 기계는 돌아갑니다. 물론 성능이 살짝 떨어지겠죠. a/s도 확실하고요
ibelink사 제품은 전원스위치하나 고장나면 기계전부가 멈추고 통째로 보내야 합니다. 무게또한 20kg기술력을 증명하죠.
유통 구조 또한 신뢰가 가지않는데 왜이렇게 거품이 심한지.. 저도 업자인데 솔직히 ibelink 팔때는 설명을 해드릴 정도입니다.
첫 출시일 또한 공식홈페이지에 10월 초도물량 출시인데, 벌써부터 현물이있다고 현혹하는 사기꾼까지 넘쳐나는 것같습니다
중국에 사기꾼들 많으니 조심하시구요.
중국에 선불로 받아서 물건 크게 돌려막기 하는분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언젠간 사고치겠죠~
유의하시어 성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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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D3나 그냥 공홈이나 그때까지 채굴량 보면 그가격이 그가격이거든요.
물론 중국 통해서 직접사시면 조금 비싸도 할만하지만..
지금 한국내 가격은 거품이 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