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채굴시작한지 3주 되어가네요. 달 초순에 항상 전기세가 날라오는데... 왠지 살짝 걱정이 되네요. ㅎ
물론 여기야 한국에 비하면 전기세가 무시 싸지만... 한달에 $20 정도 않나왔던 전기세가 얼마나 뛸지 ^^;;;
3주간 채굴기 둘까지 늘리면서 지금까지 벌은게 LTC 15개인데... 아직 손떨려서 못 팔고 이러고 있습니다. ㅎㅎ
아... 딴 큰돈은 잘도 날리면서 이거 몇불에 떠네요 ㅋㅋ
이베이를 통해서 팔지 아님 BTC-e를 통해서 사고 팔기를 되풀이 할지... 살짝 고민두 되구요. 이베이에서는 항상 시세보다 20~30% 더 값을 처줘서 짭짤하기는한데 팔면 땡이니.. 흠...
일단 팔고 원금을 뽑아낼까 아님 사고팔기를 하면서 돌려야 하나 고민입니다.
다들 어찌하고 계시나요?
인서션피, 파이널밸류피, 여기다가 페이팔로 입금 받으면 페이팔피, 페이팔에서 송금받으려면 환띄기...
남는게 별로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