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어렵다는 우즈벡 채굴장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우즈벡, 카작, 내몽골, 중국을 돌아다녔다가, 아주먼~길을
돌고돌아 우즈벡으로 입성하였습니다.
참 힘든 여정 이었습니다..
몇몇 나쁜분, 몇몇 좋은분을 만나
슬픈일, 좋은일을 경험하며 사람은 착하고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라고 또한번
느꼈습니다
휴~ 지난 채굴장을 구축하면서
세월을 돌아보면 하루하루가 정말 짧게 느껴지는 때도 있었고, 하루가 정말 길게
느겨졌던 날도 있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또 다시 시작하오니 감사함을 느낌니다..
도와주신 은혜 잊지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비록 눈띵하는 회원이지만, 땡글은 소중한 친구이자 벗이 되어 되었습니다. ㅎㅎ
다가오는 여름, 강하고 힘들게 버텨 내면서 좋은날 또 웃음으로 뵈었으면 좋겠네요~
-------------------------------------
꼬리말
* 게시글 내용 삭제시 레벨 강등
* 질문은 각 주제별 게시판에 적어주세요.
비트코인 암호화화폐 커뮤니티 땡글~ 땡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