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넷 코인들은 99% 리눅스에서만 구동이 되고, 아주 극소수만 윈도우를 지원합니다.
그렇다 보니까, 버그 투성이 테스트넷 블럭채인을 경험을 해보고 싶으시면
리눅스/우분투를 어느정도 알으셔야 하고, 거기에 cargo. git, yarn, docker이런것도 좀 알으셔야 하는대...
알레오는 비교적 설치와 구동이 쉽습니다.. 윈도우에 WSL/우분투를 설치하시면
알레오 코인 채굴관련은 그냥 도스 베치파일 만드는 수준이라고 봅니다. 대부분의 노드나 마이너들도 부드럽게 동작을 하구요..
참고로 윈도우 WSL을 사용하시려면 바이오스에서 virtualization (대부분 SVM이라고 할것 입니다.)을 활성화 시켜야 합니다.
먼저 마더보드 메뉴얼의 virtualization의 메뉴 이름을 파악을 하시고..
바이오스 깊이 숨어있는 SVM/Virtualization을 활성화 시키고서 WSL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그렇고 WSL은 메모리가 많이 필요해서 적어도 16GB.. 부드럽게 쓰실려면 32GB정도는 필요하실것 입니다.
아래는 유투부로 찾은 WSL설치법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hwbbFY4Yww0
그런대 WSL보다 더 편하신건 하이브OS입니다.
하이브OS에는 이미 엔비디아 드라이버도 설치가 되어서 바로 알레오 채굴도 충분하게 가능하고 메모리도 크게 필요 없구요..
여기 cpa님께서 몇개 올려신걸 찾아보시고 응용을 하셔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