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9월인가부터 활동을 하기 시작했었는데요..
그때는 이더 채굴만이 답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미니 존버식 채굴? 이런게 있었던걸로 압니다. 대표적인 수혜자가 젠캐시, 모나코인 등등이있었던거 같네요.
근데 요즘은.. 에닥 하이콘 이럴때 빼면
오히려 사람들이 이더 채굴 외에 잡알트는 오히려 그때보다 안캐는거 같아요.
사실 자금이 급해서 돈이 되는 (즉, 게임이 되고 지포스인 애들만 선별적으로) 그래픽부터 팔았더니, 제 손에 남는건 두장의 P106-090과 RX470 두장 정도가 있네요.
당시에는 살때 다들 20~30만원씩 주고 샀던 애들인데.. 이제 이더도 못캐고 고철 취급을 받으니 뭔가 울적하고 공허할 따름입니다.ㅜㅜ
땡글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추신: 특히 지금 3기가 1060이 슬슬 이더 채굴이 불가하다는 쇼식이 여기저기서 들려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이슈들을 당면하신 많은 분들을 위해,
이 글이 베스트 게시판에 간다면 비슷한 고민을 가지신 분들에게 소견을 한번 들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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