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gp76 한대 노트북으로 그냥 재미삼아 돌리고 있는 채린이인데요
갑작스런 핫딜에 일단 질러 놓고 봤는데
봉인을 깔까 말까 고민이...
2~3월달 같으면 그냥 고민이 없는데
지금 같아선 22개월 무이자 할부 풀로 돌려야 겨우 원금 뽑을 것 같은데요
이후에 채굴이 가능하리라는 보장도 없고
쿠팡케어 5년 걸어놔서 왠지 이것도 아깝고
1. 미개봉 신품으로 되판다
2. 쿠팡케어 있으니 일단 돌리고 중고로 내놓는다
3. 다팔고 소소하게 채굴기 맞춰서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