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알레오는 채굴 전에 10억개를 선배당하는데
5억7천만개는 투자기업들 (2억 3천만 달러 정도, 개당 0.5$)
2억개는 본사
1억 4500만개는 개발자 공모
8500만개는 테스트넷 참가자 채굴보상 등
그럼 나머지는 락이 걸려있다고 하더라도 8500만개는 상장 시작하고 곧바로 풀릴 가능성도 있는건가요?
이후 반감기 전 3년동안 채굴양 예상이 5억개 정도인데
100만개 이상 소유자인 검증인에게 지분방식으로 제공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posw방식이라 두개가 혼합되어 있죠.
그럼 5억개 중에서 채굴자와 검증인이 나누는건지
아니면 검증인에게는 별도로 주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알레오는 기발행량만 10억개이고 추후 채굴량도 최소 10억개 이상인데
상장가격 및 시세가 왜 1만원 이상일 거로 예상하는지도 궁금하네요.
8500만개 정도만 초기에 풀린다고 생각해도 본사가 투자받은 돈보다 3배 이상 많은 돈인데 이걸 세력이 있어서 떠받쳐준다고 보는건가요?
채굴장 장비 구매 직전에 불안한 마음이 들어서 여쭤봅니다.
테스트넷 3이 3750만 -> 메인넷 750만개 에서 8500만개가 테스트넷 크레딧 기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